천재들도 혀를 내두른 병약천재미소녀(+유부녀) 프로그래머

수학 천재들이 자주 걸리는 도박의 수학적 계산(카드 카운팅 같은거)에 빠져서 그만....

헐 -_-;;

뉴턴도 주식에 손대다 패가망신당할 뻔 했으니. . .

이렇게나 안나왔는데 이번에 네게브 나올것같다 딱 한번만 돌리고 와야지

그렇게 몸으로 보여줄필요는없은데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사람의 광기는 도저히 측정할 수가 없다
뉴턴(주식 투기하다 망함)

수학 천재들이 자주 하는 그 도박의 확률을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이기려다 그만....
카드 카운팅 같은거

정작 나오는 게임이 가챠겜

경마 우승확률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다 실패했다고

정확히는 앞으로 이런 조건문만으로 수많은 것들이 가능해지겠지만, 그것이 인류와 비슷한 지능을 가지지는 못할 것 이라고 말함
수많은 프로그램의 출현과 인공지능의 발전을 예언한 것

미래에 살다왔나? ㄷㄷㄷㄷㄷㄷ

계산 하는거지 지금 이정도 다음에 어느정도 발전했고 쭉 가면 어느정도 까지 갈까 하고
이런거 흥미 있으면 레이 커즈와일 수확가속의법칙이 들어간 미래 발전 예언 한거 한번 찾아봐라

첨에 예언 보면 무슨 개소리인가 했다가 이사람 직장이랑 직책보면 내가 고인물인가 한번 생각함...

아이다 언어는 위 인물에게서 따온 거고
실제로 프로그래밍 언어가 제대로 연구되기 시작한 건 훨씬 이후인 1930년대임
너무 시대를 앞서가서 오히려 언급되지 않는 것

덕분에 배워갑니다

실제로 배비지의 해석기관은 너무 시간과 예산이 많이 필요해서 끝내 완성되지 못했고(대영제국의 예산으로도 부족했다고) 너무 난해해서 해석기관을 이해한 사람조차 몇 명 없었음. 그런데 이 천재는 해석기관을 이해하는걸 넘어서서 그 해석기관으로 굴릴 알고리즘(본문 사진)을 만들기까지 함
스마트폰이 완성되기전에 스마트폰에 들어갈 앱을 만들어낸 식이라 오히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함

아인슈타인은 핵무기가 불가능할거라고 한 적 없음 애초에 아인슈타인이 핵무기를 만드는데 기여한 바도 거의 없고
핵무기를 만드는데 제일 큰 기여를 한 건 오펜하이머고 핵무기 관련해서 아인슈타인이 반드시 언급되는 이유는 상대성 이론 때문.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우라늄을 쪼갤 시 상대성 이론에 따라 엄청난 에너지가 나온다는 사실을 계산했기 때문.
아마 니가 말한 건 아인슈타인이 루즈벨트한테 보낸 서한 때문인거 같은데 독일에서 여러가지 핵무기 연구 조짐이 보이자 아인슈타인은 루즈벨트한테 '쟤들 핵만드는거같은데 우리도 해야하지 않음?'이런식으로 편지를 보냄. 이게 맨해튼 프로젝트. 근데 독일이 계속 삽질을 하자 '님 우리 안만들어도 될듯요 쟤들 삽질만 하네'ㅅ';;' 이런식으로 보낸 게 와전되었을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