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 난리친다고 주변 인재들 다 떠나면....
결국 마지막에는 모든 화살과 총알을 문재인 대통령이 혼자 받아야 한다!!!
현재...
추미애 대표의 행보는 가장 전면에서 치고 받으면서 버텨주는 선봉 돌격대장 역할이고..
이하 현역 의원들은(어그로 빙신들 몇 몇 빼고...) 일단 국회의원이라는 방패를 장착하고 자기 임무 다 하는 정규병...
현직이 아닌 정청래, 최민희 전 의원같은 분들은 은신하며 기회를 보다가 종종 불화살 날려주며 활약하는 게릴라(?)...
그리고 탁현민 행정관을 비롯한 주변 측근 인재들은..소위 근위병, 호위병 또는 수행책사 아니던가?
전쟁하다가 날아온 돌에 한 방 맞았다고 그만두어서는 않된다.
탁현민 행정관은 메갈 어그로에 휘둘리지 말고...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에서 끝까지 용기를 내어 본인의 그 임무를 다 해야 할 것이다!!!
당신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탁현민을 문재인의 제갈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은 맨날 싸운다고 지탄을 받지만
원래 싸우라고 국민이 뽑아준 자리가 국회의원
탁현민이 불쌍하다면 질질 짜지말고
"내 편 건드리 말라!"고 싸우라고
국회의원질하게 해준 거다
그래서 선비같은 김경수는 대가리 박고 반성해야 한다. 점잖은 건 대통령의 모양새이지
어디 국회의원이 도인행세인지
이상황에서도 민평련계나 여성계는 남의일 보듯하죠?
역시 그 들은 지밥그릇 외에는 전혀 관심없네요.
탁현민행정관님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날아드는 쨉
얻어맞고 가드치고 버티다가
...
복부에 미들킥 제대로 한방이면 충분합니다
백혜련 난 니가 한짓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