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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견 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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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댓글
  • 고요한폭풍 2017/07/18 17:01

    저런분들이 진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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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회원 2017/07/18 17:02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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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E 2017/07/18 17:03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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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나는아직배고퐝 2017/07/18 17:04

    이거 본방 보고 겁나 울었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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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커리 2017/07/18 17:08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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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앤더슨◁ 2017/07/18 17:14

    이거 진짜 맘아프던..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배변은 밖에서 보겠다고.. 보채던..
    주갤에 올라오는 모델들 인스타 가보니.. 개가 바뀌는 처자들이 있음..
    과거 알던 직원중에 개 3마리 키우던 놈..
    나이 먹고 냄새나면 베라다에 묶어놓고..
    잘 씻기지도 않고.. 나중에 시골에 넘겨 버리던..
    그러면서 지는 개를 사랑한다라~ 씨부리는데 이새낀 개만도 못한 새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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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07/18 17:15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참 감사한 분들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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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가브리엘 2017/07/18 17:29

    눈시울이....
    저 개인에게는 강아지 입양을 두려워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30대 초반쯤에 한번 경험한 적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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