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이 좋은건지 뻔뻔한건지 집에 가래도 옆에서 식빵굽네요 뭔짓을 해도 가만히 있는 뻔뻔쟁이 어디서 쳐 맞고 왔는지 얼굴이랑 목이 좀까져서 쳐맞고 다니지 말라니 냐옹 하고 대답하는 요물
히히히히히히히히히
귀여워귀여워
가지런한 아랫니 긔여웡♡
밑에서 위로 네번째짤: 출연료 내놔~~
위에서 아래로 찍은 사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미 작성자는 점령당한 걸루다가.... ㅇㅇ
아 ...고양이 코딱지가 있네요
코딱지 떼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