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어?????
하고 꼬리 활기차게 흔들면서 저 보고 있어요.
간식내놔라!! 이러는거겟지만요.ㅋㅋㅋ
째깐한게 자꾸 덤벼서 그런지 둘이 으르렁대면서 혈투같은걸 벌이는데
꾸꾸가 걍 못살게 구는건지..
오늘은 까까 이마에 스크라치가.....
게다가 꾸꾸는 꾸꾸집에 깔아 뒀던 자동차 발판을 드디어 뜯어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집을 부숴가고 있구요..ㄷㄷㄷ
https://cohabe.com/sisa/302746
마루 문 열면 보이는 장면.
- 원래.중고기기와 새제품 간의 차이가 이렇게 큰가요? [7]
- 괴짜캐미 | 2017/07/16 22:45 | 5786
- 익스트림 채굴자들.gif [27]
- 느그이름은 | 2017/07/16 22:45 | 3122
- (얼굴주의)세상에...화장이 너무잘됐어요 집에가기싫음 [32]
- 정해아 | 2017/07/16 22:44 | 5150
- EBS 탈북한 할머니 인터뷰에 담긴 진실 . jpg [23]
- βρυκόλακας | 2017/07/16 22:41 | 2769
- 아군으로 만났을 때는 무섭더니... twt [12]
- 사닥호 | 2017/07/16 22:41 | 3906
- 앙숙이 남친이 되는 결정적 계기. [62]
- 나라예 | 2017/07/16 22:41 | 2103
- [Carl zeiss jena sonnar 5cm 1.5 T]주말아침.. 그리고 렌즈이야기 [3]
- Camerife | 2017/07/16 22:39 | 3736
- 현 안지랑곱창 먹는중.jpg [16]
- 「6d」zio☆ | 2017/07/16 22:38 | 5242
- [단독] '남남북녀' 출연 탈북 여성, 北 매체에 등장 [31]
- 어지러운세상 | 2017/07/16 22:38 | 4679
- 마루 문 열면 보이는 장면. [24]
- ★물병자리 | 2017/07/16 22:38 | 4456
- 와 이효리집 대박이네요 [15]
- 어떻게든살아가겠지 | 2017/07/16 22:37 | 3008
- 아진짜 이 개새 [2]
- 뻐큐체크 | 2017/07/16 22:37 | 4484
- 드디어 별들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13]
- 노란운동화 | 2017/07/16 22:36 | 3460
- 최고의 생일 선물 [12]
- Xeloss | 2017/07/16 22:35 | 3951
형 왔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주게?????ㅋㅋㅋㅋㅋㅋ
까까는 꾸꾸땀시...성격 까칠해 질거 같네요.
좀 더 크면 거리를 둬야 좋을거 같어요.
엄마집으로 보낼꺼예요.
원래 아빠가 엄마집에서 고양이 쫓으라고 데리고 온 개인데
제가 넘 더러워서 목욕 시키고 꾸꾸랑 좀 놀으라고 잠깐 데리고 있는 개예요.ㅎ
헐 자동차 발판 저거 엄청 튼튼한데....
우리 꾸꾸가 더 튼튼한가봄.ㅋㅋㅋ
군대가서 더 튼튼해져 온듯 ㅋㅋㅋㅋㅋ
손!!도 잊어먹더니 바로 다음번에는 하더란..
우리 꾸꾸...... 완전 개똑똑.ㅋㅋㅋㅋㅋ
큰넘 개목걸이 없나요 ㄸㄸㄸㄸㄸ
저기 줄 있잖아요.
개 목줄 하나 더 사야하는데..ㄷㄷㄷ
나두 저렇게 개 풀어두고 키우고싶은데...
집에 텃밭이 같이 있으니까 못풀어둠 ㅠㅠ
개 안풀어놨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잘 보시면 줄 두개 있습니다.
어...그러고보니 ㄷㄷㄷㄷㄷ
풀어놓은줄 ㅋㅋ 줄이 안보였음 너무 얇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꾸꾸는 풀어놓으면 남의 집에 가서 막 말짓해서 안댐요.ㅋㅋ
어릴때 잠깐 풀면 난리도 아니었..ㄷㄷㄷ
나도 마당에서 개님들과 함께 하고 싶다.. 마당 딸린 집을 사야 ㄷㄷㄷ
좀 일찍 퇴근하면 집게들고 개똥 줍고 다녀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님 전용 화장실을 만들어야 ㄷㄷㄷ
우리 꾸꾸 학교 보내기전에는 한곳에만 똥싸더니
학교에서는 화장실에서만 똥싸고
여기와서는 여기저기 다 질러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꾸우꾸우. 까아까아.
내일 첫출근해야는데 어서 자셈.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개량한복 안입으시나요~~? 이쁘시던뎅.. 저도 여친 사주고싶더라구용
옷장에 좀 많긴 한데 어디 안나가서 잘 안입어요.ㅋㅋㅋ
천사견의 본성이 슬슬 들어나나보네유ㄷㄷ
우리 꾸꾸는 처음왔을때부터 천사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