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ㅋㅋㅋㅋ 여자는 약하다면서 왜 힘쓰는곳에 인원 늘리는건데? 징병은 안되는데 장교와 경찰은 된다는건 무슨 논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세대는 남자가 유리하다고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하는
1차원적인 마인드때문에
후대에 똥을 뿌리고 있음

하라그래요.
대신 여자들끼리만도 순찰 내보내고.
칼들고 쫓아오는놈 경찰이 막아보면 알겠지.
경찰은 신체능력으로 뽑아야지 성별로 뽑으면 안되는구나.

교사,교육쪽에 남성할당제도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여성만 특혜주는건 갈등조장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늘려라 늘려~~~~
조오오오올라게 늘려서 여군 50프로 됐을때  50프로가 여군이니 공평하게 일반병으로 징집시켜라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여군과 여경은 미국처럼 뽑아야 됨
그래야 인정할 수 있음

여군들 군대에서보면 잔짜 쓸데 없으시던데...
혹한기때 무슨 전기장판 10장 가지고 오질않나....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 여러분~ 이거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해당 직업의 본질적인 목적에 의해서 활용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특정 목적애 의해서만 활용되는 경우때문에  치안기관이나 군같은 조직을 대상으로 이런 정책이 나오는게
불편 할 수 밖에 없음.
대다수 남자들은 영장으로 구인받고 헌법적 의무로 강제해서 자의와 상관없이  강제 징집 당하는 현실에서 이런 정책이 환영받을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 현실 감각이 없다고 밖에
생각함.

저는 여성부는 싫지만 성평등 위원회는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뭐 더 두고보긴 해야겠지만요.
1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의 맞벌이 비율이 30% 라고 하더군요.
젊은 세대임에도 생각보다 너무 적어서 놀랐는데, 나잇대가 올라갈수록 더 심각할겁니다.
학업의 수준도 상대적으로 낮아서, 일자리의 질도 남성 평균과 비교가 안될거에요.
군대게다보니 여군을 늘리는게 이해할 수 없는 내용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본다면 필요한 일 중 하나일겁니다.
시장에서는 절대 추구할 수 없는 가치들을 국가는 책임져야하죠.
말씀하신 형평성이나 공정함이 그렇습니다.
형식적이고 절대적인 평등도 평등이지만, 결과적이고 상대적인 평등도 그렇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점은 윗분도 말씀하셨듯이 교육, 간호 등 여초 분야의 남성 할당제는 너무 뒷전이라는 겁니다.
많은 분야의 여성할당제가 양성할당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는데도 남성들에 대한 배려는 부족하죠.
왜 여성들에게 이런 대우를 해주냐! 라는 반감 보다는
그렇다면 남성들에게도 특정 분야의 특혜를 달라! 라는 주장이
남녀가 더불어 사는데에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든 직업군 모든 직종에 남녀 50:50 맞추는 할당 시작합시다. 우리 모두 평등해야죠 ㅎㅎ 돈도 500받는사람 150받는사람 없이 사무직 현장직 모두 200으로 퉁칩시다!
일단 건설업,토목 전자 공학 화학, 기술 기계쪽 건드리면.. 와우! 여성들 일자리가 어마어마하게 늘었어요~^^ 근데 이과여성이 없네요? 문과로 채워넣읍시다 없는데 어쩝니까?ㅎㅎ 일단 여성으로 채워야죵!
그다음 간호 약사 교사 공무원 사회복지 남성할당늘립시...
네? 안된다구요? 맨스플레인이요? 여성차별이요?
ㅠㅠ 힝...

모두 동일한 임금으로 하자면 아무리 열심히해도 똑같은 금액을 받게 해야죠. 그리고 일자리도 50:50으로 해서 무능해도 그냥 두고 하면 잘 나가겠네요.
그렇게 하다가 다 같이 망하는길로 갑시다.

내 소중한 한표는 이렇게 개쓰레기처럼 쓰라고 준게 아닌데... 자꾸 이딴 개짓거리 하세요.

차라리 아예 대놓고 미친듯이 받아서
징병제 군인들
복무기간 1년 이하로 줄이는게 나을꺼 같음
끌려가는 사람들 인생 손해도 막심한게 사실이니

페미니즘인지 뭐시긴지 하는게. . 박근혜 면상 만큼이나 싫다. . .

여성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국방과 치안은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