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뉴스 보도 건마다 점수로 환산해서
몇점 이상 도달시 3일 보도 금지, 일주일 신문 발행 금지
등 영업 정지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식당은 위생문제나 청소년에게 주류 판매등 걸리면 영업 정지 하는데
신문/방송사들은 지들이 뭐라고
오보/추측성 오보/바람을 팩트로 오보 해놓고
정정합니다. 구석에 넣고 보도 사과 (것도 아주~~~ 큰 건만) 만 하고
그냥 넘어가는지 희안할 따름입니다.
명확한 오보, 오보를 가장한 여론 몰이용 기사등
기자들도 책임을 지고 회사도 책임을 져야지...
왜 방송과 뉴스매체들만 아님말고~ 에 이렇게 관대한지 모르겠네요....
식당이나 방송사나 무슨 차이라고....
이것들도 영업정지 때려야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요...
노룩취재 JTBC - 뉴스룸 방송정지 3일... 이렇게 나오면
지들도 국민의당 같은 허술한 검증이 아니라 모든 뉴스에 대해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검증으로 완성도 있는 뉴스 나오겠죠 --....
오보나 허위보도 하는 기자들이 반복적으로 합니다.
불량기자들 리스트 작성해 기록으로 남겨 기자 자격 물어야 합니다.
언론의 자유 외치려면 책임도 져야죠.
최소한 1면에 100% 체워서 오보를 냈으면
정정보도도 1면에 100% 체워야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오보, 허위, 과장 보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잡을 수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목은 욕인데 내용은 평범하다던지,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여지도 분명히 있고 ...
처벌의 기준은 아니더라도 ... 포털 뉴스에서
오유처럼 기사에 대한 공감여부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은 해 봤습니다.
어느 나라처럼 오보에 대한 대응은 징벌적 손해배상 강화로 벌금 300억 때리면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무고죄, 악의적 오보에 대한 사법적 매뉴얼의 법제화가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돈만 보고 악마의 X구녕을 서킹하는 언론들은 돈으로 죗값을 물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니 솔직히 오보해도 패널티가
하나도 없는데
제가 기자라도 일단 화제될만하다 싶으면
오보라도 일딴 싸지르겠는데요? 조회수 폭발할게 눈에 뻔한데
법적 제제가 당연히 필요합니다
정말 필요하긴 하지만
기준이 모호하고 악용 가능성이 크고
제보기사의 경우 내부고발자를 보호해야 하니
적용시키긴 매우 어려울거 같아요
법을 바꿔놨는데
박그네 같은 사람이 또 대통령 되고
그 법을 근거로 언론 탄압하기 시작하면 답이 없어요
지금은 네티즌들이 직접 정보를 찾아다니며
언론의 거짓을 파해침으로써
언론에 끌려다니지 않는 다는걸 확실히 각인 시켜주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법으로 안하면 오보 신문은 광고 차단 하게 불매운동 해야 함,그게 효과 빠름
점수 메겨서 재승인 안해주면 되는데 실제로 사례가 없으니 막장인듯하네요. 앞으론 재승인절차 철저하게 하면 될듯해요.
좋은 생각입니다. 다만 점수 채점방식메뉴얼 만들어서 공론화후 해야 할것같네여.
공감합니다.
나중에 생길 부작용을 걱정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처벌할 것은 확실히 처벌하고 나중에 부작용이나 악용될 소지가 있는 부분을 보완해 나가는게 좋다고 보이네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이번 언론개혁에 꼭 포함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