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시고 계신게 아니였...
빤스벗고 현자타임 즐기고있는데 갑자기 들어오시면...
더워서 간지러워서 하.....
저 서른이 넘었는데 노크좀 해주세요...
당분간 조기출근에 강제야근
진짜 처음걸렸는데 트라우마 오지네열
https://cohabe.com/sisa/298119
어... 엄마 안주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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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우리어머닌 좀 고급진걸 보졔 와 그런걸보냐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XD
저는 여동생한테 걸렸었습니다,,,,,,,,,,,,,,,,,,,,,,,,,,,,,,,,,,,,,,,,ㅡ,.ㅡ
토해쪙! 헤헷~!
서른넘어서 걸리셨으면 등짝 스매싱보다는 외로운 아들을 위해 어머니께서 열심히 선자리를 알아보러 다니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경험담은 아닙니다^^
장모님 찾는 글이 생각나네여 ㅋㅋㅋㅋㅋ
현자타임은 행위가 종료 된 다음에 멍때리는것이라고 알고있는데 팬티벗고 멍때리는 것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행위 도중에 걸리면 진짜 뭐하겠지만....허허
거기에 모기 물려서 좀 긁었다고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깔깔깔 위추
그랟도 폭발 순간에 안걸린게 어디..
나오는 순간 눈 마주친 사례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62134
"아구 이 미췬노무새끼. 으이구 이스끼야. 으이구 썩은놈. 야 고만 좀 주물러라 요 쓰근놈아. 으이구 물러터지겠다 아유 징그러어↗!!!!"
"그런거 아냐하."
"야 그러믄 이거 벗은 여자는 이거 뭐냐."
"아 벗긴 뭘벗어어! 란제리 아냐! 직장동료 모니터해주는거야."
"아우 이새끼. 아무튼 입만 벌리믄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으이구 전화 받아 이스꺄."
"누구야"
"여자야"
"아! 내전화 받지 말라그랬잖아!! 왜 자꾸 받아서 줘 엄마가!!!"
"그러믄 전화를 밖에 놓지마 이 미췬놈아"
"여자누구 이모? 이거 이모전화번혼대?"
"이모가 여자냐 이눔새꺄. 다리들어봐 이 털빠지는거봐. 비켜봐 이눔새꺄 털봐↗ 털!"
"아 좀 조용히 좀 해 좀"
"짐승털갈이하냐 이노무새꺄. 짐승털갈이 해~"
"아 좀 나가있어 좀 밖에 좀!"
"아이구 사람 사는 방에 웬 쉰내가. 개밥쉰내가 나 일케↗ 이걸로 좀 문질러 썩을놈아."
"알았어 나가있어. 나가있어 빨리"
"미췬놈 아구 징그러. 아구 징그러. 웬 쉰내가 나냐 쉰내가 개밥 썩는냄새가 나 이 썩은놈아~"
"내가이 씨 집구석 나가든게 해야지 진짜씨."
"나가↗ 이개스꺄↗ 제발."
"이씨 여보세여."
"안녕하세여."
"누구세여."
"저에요 신소연."
"다들어써 어엉 씨 어허헝 어이씽 아하하 아이씨 아이씨 다들어써 아이 쪽팔려 아이씨 아나"
ㅇㅣ른독립 축하드려요^^♡
가끔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들켜 망신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평소에 "아 날씨 좋~네 딸딸이나 쳐야겠다." 하면서 방에 들어가고
뉴스기사를 읽거나 만화를 보고 있다가도 가족이 들어오면 막 허둥지둥 팬티 내렸다 올리고 모니터 끄고 해 보세요
그러면 다음부턴 방문을 열어놔도 엄마 들어간다. 진짜 들어갈꺼야 과일 갖다 주러 들어갈꺼야
형! 방에서 책 꺼낼게 있어서 5초 있다가 들어간다~
이렇게 서로 조심하게 됩니다.
경험자로써 1달만 서먹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현자타임이 먼가요ㅋㅋ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