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지랄냥
너의 발톱을 깎고싶다 이 지랄냥아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호야^^
그래도 지랄스러운 우리 호야^^
벌써 한달이나 됐네 이제 몇십년 더 같이 살자 우리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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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온지 한달
첨 올 때부터 지랄냥
지금도 지랄냥
너의 발톱을 깎고싶다 이 지랄냥아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호야^^
그래도 지랄스러운 우리 호야^^
벌써 한달이나 됐네 이제 몇십년 더 같이 살자 우리 호야
지금도 지랄냥
너의 발톱을 깎고싶다 이 지랄냥아
그래도 사랑스러운 우리 호야^^
그래도 지랄스러운 우리 호야^^
벌써 한달이나 됐네 이제 몇십년 더 같이 살자 우리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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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 다 누워있는 사진이네
어르신들 있는데 누워있는거 아니라고 해서 뭔가 안누워있는 사진을...
아오 이쁘다.
아 이쁘당♥♥♥
너무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