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가필드 장군님 본인도 스토리 먼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감독이 까라고 해서 깜 2. 영화 액션신은 죽이지만 평이 낮음 3. 생각보다 ㅈ망하자 리부트 됨 4. 3살부터 스파이더맨 하고 싶은데다 스파이더맨 됬는데 밥그릇 뺏겨서 환장함 5. 소니와 마크웹 덕에 떳지만 결국 아이러니하게 ㅈ망해서 리부트 되므로서 스파이더맨 옷 벗게됨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네요 본인도 억울하겠네요
워낙 혹평을 많이받은 작품이라.. 그나마도 엠마스톤 없었음 더 망햇죠 ㅋ
개인적으론 지금 스파이디 말고 그 전엔 다 너무 말이 없고 심각해서 스파이디 안 같음
만약 어벤저스 합류 했다면 아직도 스파이더맨 역할 하고 있을거 같은데...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코믹스의 스파이더맨을 잘 살려넸다 란 평가를 받는건 토니 맥과이어보단 가필드쪽 스파이디아니옂ㅅ나요?
원작팬들한텐 먹혔지만 대중한텐 안먹힘 때깔이 너무 좋았음
그래픽은 넘사벽인데 스토리가 에....wtf...
비슷하지만 구원받은 인물로 '아니다 악마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녹색 코스튬은 절대 안된다!" 라이언레이놀즈, 데드풀에서
"CG 덕지덕지 처 붙히지도 말고!"
그린랜턴 말고도 하나 더있죠.
울버린...데드풀...
난 앤드류 스파이디가 젤 좋더라..
가장 스타일리쉬하고 말빨 쌰바쌰바 하는게 가장 스파이디 다웠었음...
누군가 그러더라고 가장 피터다운건 토비고 가장 스파이디다운건 앤드류라고..
저도 그래요
이게 맞는거 같네요 불쌍한건 토비고 익살스러운건 앤드류
액션으로는 역대급 스파이더맨이었는데... 영화보고 나오면 엠마스톤밖에 생각 안남
꽤 마음에 들었었는데...지금 스파이더맨은 너무 애라서 뭔가..
문제는 톰홀랜드 성인임 토마스 셍스터의 향기가 느껴짐 다음작품은 좀더 성장한 모습이 나오지않을까 싶은데 너무 여려보여서 걱정
액션은 역대급인데 메인 스토리와 지향점이 너무 로맨스
남는 건 엠마스톤 뿐
가필드 이거 그만두고 굵직굵직한영화 많이 찍게 되서 결과적으로 커리어 상승에 도움됨
저느 토비맥과이어가 너무강해서 오히려 앤드류가 거부감 들었구요
이번 톰 홀랜드는 살짝 걱정이 됐는데 잘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