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기업을 없애고 싶다면노동자들에게 제대로된 임금과 노동시간을 제공할 때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불편함을 용인해야 한다. '휴일이 겹쳐 납품까지 시간이 더 걸립니다''업무시간 끝났습니다. 다음에 오세요'라는 말을 듣고 불평하는 사람은 똑같은 '악덕 시민'이다.
역시 형제의나라 애미없죠ㅋㅋㅋ
이해를 못하는거임 아니면 본인 얘기임?
맞는말
비슷한것으로 도로를 위협하는 배달라이더들이 없어지길 바라고 빠른 배달을 강요당해서 목숨을 걸고 운전하는 라이더들의 환경이 개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약간의 느린 배달시간도 감수해야하죠
배달뿐만 아니라 버스, 택시, 택배도.....
실제로 유럽이나 소위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보면 우리나라나 일본에 비해서는 서비스적인 부분 불편한거 꽤 되지 않나요...
오... 맞는말이네요.. 뭔가 깨달음을 얻음
주 5일제로 주말은 배송하지 않습니다.
월요일까지 기다릴 수 있음.
독일이 저렇더라구요. 24시간 혹은 밤늦게까지 하는 마트가 거의 없음. 마트직원도 일찍 퇴근해야한다고...
물론 요즘은 점차 밤늦게하는 가게가 늘어나기는함.
오 맞는 말이다
대부분 유럽국가들은 노동자도 당연히 가정이 있고 업무 시간이 끝나면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야간에 마트를 못가는걸 불편하다고 생각조차 안해요.
기업에 불평해서 사람 더 뽑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