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교사블 회원님들 눈팅회원 입니다
저번에 사고한건 있었는데 그땐 잘 몰라서 후기를 못 올렸습니다ㅠㅠ
이번 사고는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7월3일 동부간선 도로에서 사고 입니다.
차고당시에는 여사님께서 죄송하다며 울기일보 직전까지 갔는데 .
다음날 상대방측 보험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상대방차주님 께서 병원에 입원 하셨는데 인사접수좀 해달라고ㅠㅠ
그리고 과실도 인정못하겠다고ㅠㅠ
그래서 오늘 경찰서에 가서 정직으로 사고처리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떡해 처리하면 좋은 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00%피해자니까 안심하시고
인실좆 보여주세요
말바뀌는 100% 가해자들은 씹창을 내버리세요
김여사 자기 과실 백프론데 뭘인정못하겠다는건지 ㅋㅋ
세상이 또라이년들로 나쳐나는구나
친구2에서 최성훈이가 은기 담구듯이 조용히 찾아가 확 마 담가뿌소~~
"여봉~ 오늘 사고났는데 뒤에서 차가 박았어 근데 아무것도 몰라 미안하다고 왔엉~
이여편네야~ 얼릉 보험사 전화해서 대인접수 해달라고하고 입원햐~ 뒤에서박으면 무조건 100이여 ~"
와~ 토시하나 안틀리고 공감!! 딱 이겁니다.
무식한 부부의 인생실전
후기 알려주세요 ㅠ
보여주세요
"인생은 실전이다 ㅈㅁㅇ"
잡것들. 경찰에 반드시 신고하셔야합니다. 그래야 의사보다 빠르게 회복시킬수 있습니다.
그냥 차선변경이 아니라 완전 서버리네 개같은게
이래서 블랙박스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