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더빙 듣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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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혀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아니네요 ^^
영상 마지막에 나옵니다
범인이 거울을 즉 본인의 광기서린 살인자의 형상을 정면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얼어버린거죠
개쩔어..
최고다!! 구한쨩!!!!
거울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서요
개쩔어..
최고다!! 구한쨩!!!!
너무 과장된 목소리라 듣기힘드신분 계실듯 ^^
네놈을 추격해주마
그래서 왜 끝을 내지 못한거죠?
으아아아아 너무 궁금행
거울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영상 마지막에 나옵니다
범인이 거울을 즉 본인의 광기서린 살인자의 형상을 정면으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얼어버린거죠
몬스터라는 만화임. 유일하게 내가 읽은 만화중에서 피를 말리게한 작품
왜 못끝낸거야??
거울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서요
머머리라서??
저 머머리는 경찰이고 혼자 범인 행동 시뮬(?) 해보는 장면입니다
네놈을 추격해주마
너의 이름은 주인공 했음 좋았늘텐대
??? : 전혀 자연스러운 목소리가 아니네요 ^^
??? : 과장된 목소리네요.
헬싱ova 안데르센 신부도 이분이 맏으심 개쩜 ㄷㄷ
왜못끝낸거지 너무 궁금하다 아시는분 좀 알려줘요
음 이야기 하자면 긴데,
거울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광기어린 모습이라 놀라서 못끝냈다고 정도로...
거울에서 자기 모습봤잖아요;; 그래서 움찔한거죠.
저기 몬스터에 나온 연쇄살인범이 싸이코패스인데 저 사건도 그 ㅅㄲ짓이겠지 했는데. 저것 때문에 동일범이 아니라고 확신하게 됩니다.
거울로 자기 모습을 봐서용
이런게 원작초월 더빙이란거지..알겟냐?
모방범이라 거울에 자기 모습보고 흠칫해서임, 원래 진범은 사이코패스가 그런거 신경 안쓰고 바로 죽임
와 씨 몰입도 개쩐다
역시 강구한 아재가 최고야!
국딩때 란마의 수염아재 목소리 들었을때부터 팬이 됬어!
중요인물들의 초월더빙도 멋있지만, 난 이 작품이 매력적인게 하나하나 단역(예를 들면 지나가는 행인이나 주인공이 '저기 XX어딨어요?'라고 물어보면 '아 저기에요'라고 대답해주는 단역)들에게도 개별적으로 성우를 전담시켰다고해. 그러다보니 작품에 참여한 성우가 100여명이 됬다던데...정말 장인정신이라고 부를만 하더라...
이분이 스투코프 성우이신가
아 몬스터 다시 봐야 겟다
이게 바로 자연스러운 더빙
몇번이나 정주행한 몇안되는 작품중 하나...
내용도 내용이지만 정주행할때 무조건 더빙판으로 봄
원판이 이상한게 아니라 더빙판이 더 몰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