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인턴의 뺨을 때린 이유.

여의사 라고적혀있네

성별을 떠나서 똑같이 피보는 걸 군대는 힘들어서 안하고 의사는 메리트 있으니까 하는걸 비꼬는건데

그나마 저분 글쓸때 시기하고는달리 요새는 교육체계 개편으로 더이상 여호와의 증인이 의사나 간호사가가될수가 없다고함 끽해야 간호조무사
이제남은건 여증을 이유로 군대안가는주제어 국민으로서의 권리는 안포기하려는 놈들이지

그래서 군대대신 깜빵을 가지

그나마도 그것도 위기인게 합법적으로 면제받으려고 법원까지 가는 여증들이 심심치 않게있음.
무시할게 아닌게 최근에는 대법원까지 가서야 패소하는 일이 늘어남.
1심 2심까지 면제로 뚫렸다는게 큰 문제임.

도오온을벌어야하거든!

내가 알기론 수혈 안하는 치료가 보급이 안되있어서
그거 연구하거나 행하거나 하기위해 의사한다는 걸로 앎

하지만 거기 희생되는건 불신자와 이교도들의 목숨이겠군.
...이슬람인가? '우리 종교 빼곤 다 뒤져라!'

합성혈액 만들어내는 연구소에나 처박혀있을 것이지.

말이 안되지 ㅋㅋㅋ
지들 말대로면 그런 치료가 보급된 뒤에 지들이 의사를 해야 함 ㅋㅋㅋ
그냥 돈이지 ㅋㅋㅋㅋㅋ

같은 종교사람도 포함되겠지
원 목적이 같은 여호와 믿는 사람 대상으로 하는거라..
대신 고통받는 이교도와 불신자들도 생기는게 문제지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 어떤 것인가 생각해보면 십중팔구는... '살인자'.
살인한다며 군입대 거부하고 총도 들지않겠다는 인간들이 사람 죽일 생각은 잘 하네.

대법원에서 한번 패소하면, 1심 2심 법원들은 대법원 판례를 따라서 그 다음부터는 다 패소해요.

우왕 신난다

꼭 그런 건 아님. 그런 논리로는 판례를 뒤집는 판결은 나와서는 안 되지만 종종 나오잖아.
2004년에도 여호와의 증인이 패소한 판례는 있었지만 한동안 유죄 나오다가 다시 무죄가 뜨고 있지.
병역거부에 대한 형사처벌이 합헌이 되기는 했지만 대체복무제를 마련하라고 했는데도 하지 않고 있기도 하고.

대부분 그렇지만 가끔 판례 무시하고 판결하는 경우가 있음

ㅇㅇ 개끔찍 ㄷㄷㄷ

그리고 저 인턴 나중에 개인병원차려서 여호와의 신도들을 위해서 진료하는걸로암

응급 상황 생기면 지들끼지 어케 하려나

저 인턴 여의사가 그래서 의사가 될려고 결심한거임

와...뭔가 하고 찾아봣는데 진짜... 호러 영화에서 나와도 끔찍할 내용인데 ...

검색해보고 왔는데... 저게 어디 무슨 일본 괴담에 나오는 일이 아니라 실화라고????????????;;;;;;;

그런건 지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냅둬
살면 살고 아니면 뒈지는거지

피를 안볼 수 있는 내과나 환자를 거의 안볼 수 있는 진단의학과 쪽으로 빠지던가...

이건 환자의 선택
의사의 선택은 다른거고

그래서 삭제했어 잘못보고

ㅎㅎ 내가빨랐당

올리고5초안에삭제했는데 이렇게빠를줄은..

올려줘

여호와의 증인 그거 국산 아니지않냐? 본토박이 놈들이 더 많을테니 그쪽이 잘하지않을까?
본문 내용처럼 교리 때문에 의료인도 몇 없나보구만.

수혈없는 수술이라는게 "수혈이 필요한데도 링거액으로 대체하는 수술"을 말하는거? 아니면 말 그대로의 의미로 수혈이 필요없다고 볼 수 있는 골절 등의 치료를 말하는거? 전자면 거의 노벨 의학상 감인데

수혈없는 최고수준의 수술이
수혈있는 최저수술 수준에 못미침

링거액을 집어넣으면 최소한 쇼크사는 막기는 함....다만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져서 공기중에서 익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