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막말이 기자랑 편하게 대화하는 분위기에서 나온 것 같다는 식으로 옹호... / ytn 정찬배 앵커
민주당 강경 지지자들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다보니 화가 누적되서 저런 강한 발언이 나오는 것 같다며 옹호... / mbn 이종훈
자기네 기자가 취재한 것도 주말 에서 보도 안 하고 패스... / sbs
이언주 말 중에서 문재인 정부 때리는 "文정부는 포퓰리즘 독재"만 보도하고, 다른 막말은 패스... / kbs (mbc는 묻지마 패스)
이언주 '조리사 비하발언'에 모르쇠로 버티다가, 10일 교육공무직본부가 기자회견 갖고 이언주 막말 비난성명 내자 1시간 전에야 간략하게 기사 냄(2 문장 구성). / 경향신문
'국민의당 때린 추미애의 말말말'은 보도하면서, 이언주 막말 기사 생까고 침묵 중... / 한국일보
뒤늦게 이언주 막말 기사 하나 내면서 '미친 @' 발언은 삭제 / 한겨레
--
윤리위 징계
국회의원 배지 뗼 정도의 사건이라고 보는데 국민의당도 심지어 잠잠
당으로서 기능을 잃은듯
양향자 사건때 언론의 행태와 비교해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옴.
언론들 다 쳐돌은듯 ㅡㅡ
기대하지도 않았다 방송국놈들
국당은 와해직전이죠. 더구나 돈을 안철수가 다 쥐고 있는거 같던데... 본인은 당비로 유유자적하고 밑에 국회의원이나 당원들은 뭘해야 할지 모르거...
기레기들은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쳐 맞는수 밖에 부지런히 모니터하고 부지런히 목소리 냅시다! 입으로 흥한 기레기 입으로 망한다
공공재 전파로 개인 정치하는 업자들은 따로 사업자등록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언론의
주둥이
언론장악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