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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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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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 훗 물론 빵은 정확히 반이겠지
하지만 그 안에 크림도 그럴까?
선택은 둘째가 한다구요
셋째 : (시무룩)
동생한테 이 방법 쓰려했는데 뺏어서 지가 자르고 지가 가져가서 실패
룰을 지켜야할 필요성을 모른다는건 저거랑 다른 문제죠.
우리집안은 그래서 2개를삼
심하면 그 두개도 비교하면서 누가 너 크고 좋네 비교하면서 싸움
나랑 누나가 그랬음
부모들이 이런걸 별로 신경 안써서, 형제끼리 싸우게 되는듯.
퍽퍽퍽 이거 고를거지?
나는 큰거 탐내는 동생에게 다 넘겨줬는데...
왜냐면 입이 짧아서 결국 남기고 그건 내몫이 됐어서ㅋㅋ
보석상이 반쪽 손해
유명한 격언인데 따봉충이또...
부모는 대단함. 선천적으로 아이들이 순하고 착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내 자식들이 저런사소한거까지 매번싸워대면 난.. 못견딜거같음
혐오감까지 든다고해야하나.. 저런데 아내랑 사이까지안좋거나 하면
상상만해도 숨이 막혀옴
어렸을때형이나보고자르면형이선택한다길래내가선택할테니형보고 자르라고했다가또싸웠던생각이나는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