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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제 소중한 녀석.. 결국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 지금 많이 힘듭니다.

 

니 아들 또또는 내가 책임질게..

 

17년동안 키운 우리 미키... (푸들)

 

부디 하늘라에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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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vP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