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칼들고 솔루션 해달라고 협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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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대머리)누가 칼들고 솔루션 해달라고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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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 주인 여러모로 노답이더만 실력이 없는건 둘째치고 본인이 라멘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상태로 라멘 가게를 운영하더라고. 그 이전에 가장 노답으로 운영하던 세아부라 차차계 사장놈은 적어도 중국집에서 경력쌓고 라멘에 대한 간단한 시장조사 후에 뛰어들기라도 했지 저건 여러모로 답이 안 보여서 답답하더라.
뭐 임대료 안 드는 자기 상가면 뭐 매출 개판나도 어느정도 버티니깐.
- 날일 거의 없다는건 엄청 큼.
후지모토: (익숙)ㅎㅎ고생하슈 라면대머리
아 자기 상가였나? 그 부분은 제대로 안 읽어서 몰랐네
하기사 그런 노답들을 가장 많이 만난게 후지모토였지ㅋㅋㅋ 심지어 거의 대부분을 무급으로ㅋㅋㅋ
왠 모자이크? 바퀴벌레라도 있나
바퀴벌레같은 사이트에서 퍼왔나봄
빡빡이는 이제 사장직 포함 모든 걸 넘겨주고 유유자적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데 연재가 길어지는 바람에 돈도 못받으면서 컨설팅해주고 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