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먹을만한거 찾다가 굴라쉬 먹었는데
매워서 죽을뻔함 ㅅㅂ
대체 굴라쉬를 왜 맵게만드는거야
부정적사고만함2025/05/12 03:57
꽤 맵던데
체르미아2025/05/12 03:55
매운 스파게티? 먹어보고싶네
체르미아2025/05/12 03:55
매운 스파게티? 먹어보고싶네
버선장수정코코2025/05/12 03:56
안맵던데
익명-DA4MDA42025/05/12 03:56
토마토 소스를 따로 파니까 그런듯? 차이 두려고
지역락의 베데스다2025/05/12 03:57
수술하고 먹을만한거 찾다가 굴라쉬 먹었는데
매워서 죽을뻔함 ㅅㅂ
대체 굴라쉬를 왜 맵게만드는거야
부정적사고만함2025/05/12 03:57
꽤 맵던데
모바일로댓글안쓰기 착하게놀기2025/05/12 03:57
k입맛에 맞춘
27gl8502025/05/12 03:58
존내 맵던데 그게 현지화돼서 그런거였나 ㅁㅊㄴ들아
하나코둘코삼코넷코2025/05/12 03:58
아라비아따 라면인가 스파게티인가 봉지라면으로 팔던거 맛있었는데
치킨이터2025/05/12 03:58
페페론치노가 들어가니까 원래 좀 매콤한게 있는거 아냐?
이이자식이2025/05/12 03:59
지금 오뚜기 아라비아따 먹고 있는데 엽떡만큼 매워
익명-zQ2MDcw2025/05/12 03:59
누가 그런 멍청한 소리함. 원래 매운건데.
익명-zQ2MDcw2025/05/12 04:00
알리오올리오+토마토 소스면 대체 고추 사진은 왜 있겠음ㅋㅋㅋㅋ
익명-zQ2MDcw2025/05/12 04:01
Arrabbiata literally means 'angry' in Italian;[2] in Romanesco dialect the adjective arabbiato denotes a characteristic (in this case spiciness) pushed to excess.[1] In Rome, in fact, any food cooked in a pan with a lot of oil, garlic, and peperoncino so as to provoke a strong thirst is called "arrabbiato" (e.g. broccoli arrabbiati).[
아라비아타는 이탈리아어로 문자 그대로 '화난'을 의미합니다.[2] 로마네스코 방언에서 형용사 아라비아토는 과도하게 밀어붙인 특징(이 경우 매운맛)을 나타냅니다.[1] 사실 로마에서는 기름, 마늘, 페페론치노를 많이 넣고 팬에 익혀서 강한 갈증을 유발하는 모든 음식을 "아라비아토"(예: 브로콜리 아라비아티)라고 합니다.
이름부터가 맵다는 뜻이고. 페페론치노 '많이' 넣고.
이나하2025/05/12 04:02
그야 페페론치노가 고추니까..
돌아온노아빌런2025/05/12 04:02
외국에선 핫소스보다 덜매운 녀석임
일해야하는데에2025/05/12 04:03
근데 궁금한게
현지화해서 더 매워진것도 있는거임 아니면 그냥 원래도 많이 매운거임?
익명-zQ2MDcw2025/05/12 04:03
그게 뭐? 누가 그걸 모름?
익명-zQ2MDcw2025/05/12 04:04
걍 원래 매움. 유럽 살면서 아라비아따 존나 먹었는데 한국와서 유독 매워졌다는 헛소리는 생전 첨 들음.
존내 맵던데 그게 현지화돼서 그런거였나 ㅁㅊㄴ들아
안맵던데
수술하고 먹을만한거 찾다가 굴라쉬 먹었는데
매워서 죽을뻔함 ㅅㅂ
대체 굴라쉬를 왜 맵게만드는거야
꽤 맵던데
매운 스파게티? 먹어보고싶네
매운 스파게티? 먹어보고싶네
안맵던데
토마토 소스를 따로 파니까 그런듯? 차이 두려고
수술하고 먹을만한거 찾다가 굴라쉬 먹었는데
매워서 죽을뻔함 ㅅㅂ
대체 굴라쉬를 왜 맵게만드는거야
꽤 맵던데
k입맛에 맞춘
존내 맵던데 그게 현지화돼서 그런거였나 ㅁㅊㄴ들아
아라비아따 라면인가 스파게티인가 봉지라면으로 팔던거 맛있었는데
페페론치노가 들어가니까 원래 좀 매콤한게 있는거 아냐?
지금 오뚜기 아라비아따 먹고 있는데 엽떡만큼 매워
누가 그런 멍청한 소리함. 원래 매운건데.
알리오올리오+토마토 소스면 대체 고추 사진은 왜 있겠음ㅋㅋㅋㅋ
Arrabbiata literally means 'angry' in Italian;[2] in Romanesco dialect the adjective arabbiato denotes a characteristic (in this case spiciness) pushed to excess.[1] In Rome, in fact, any food cooked in a pan with a lot of oil, garlic, and peperoncino so as to provoke a strong thirst is called "arrabbiato" (e.g. broccoli arrabbiati).[
아라비아타는 이탈리아어로 문자 그대로 '화난'을 의미합니다.[2] 로마네스코 방언에서 형용사 아라비아토는 과도하게 밀어붙인 특징(이 경우 매운맛)을 나타냅니다.[1] 사실 로마에서는 기름, 마늘, 페페론치노를 많이 넣고 팬에 익혀서 강한 갈증을 유발하는 모든 음식을 "아라비아토"(예: 브로콜리 아라비아티)라고 합니다.
이름부터가 맵다는 뜻이고. 페페론치노 '많이' 넣고.
그야 페페론치노가 고추니까..
외국에선 핫소스보다 덜매운 녀석임
근데 궁금한게
현지화해서 더 매워진것도 있는거임 아니면 그냥 원래도 많이 매운거임?
그게 뭐? 누가 그걸 모름?
걍 원래 매움. 유럽 살면서 아라비아따 존나 먹었는데 한국와서 유독 매워졌다는 헛소리는 생전 첨 들음.
멍청아...
한국제품을 안먹어봐서 그럼
페퍼론치노가 생각보다 상당히 매움
언제나온 신라면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