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사진)는 4일
“국내 방송시장이 수용할 만한 상황이 아닌데
한꺼번에 종합편성채널 네 개가 도입돼
시장이 왜곡됐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
이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
사실 종편은 (내가) 방송위원회에 있을 때
하나쯤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검토까지 했다”며
“그 이후에 전혀 검토가 안 되다가 갑자기
최시중 방통위원장 때 논의됐고
한꺼번에 네 개가 도입됐다”고 했다.
이어 “도입 자체가 잘못은 아니지만
한꺼번에 네 개가 도입되면서
지상파가 어려워지고 광고시장이 교란됐다”고 지적했다.
일단 조선TV부터 날려버립시다.
지상파 어려워진건 모르겠고 종편이 언론으로 제기능을 못하면서 언론인척 평론을 하고 있는건 보기 싫은게 시청자 입장입니다 ...아마도 각자의 이해관계 정치 관계로 후원해주는 정치 세력 편에 서있거나 사주 자체의 성향이 그대로 반영된 언론은 또다른 권력 기관인거 같습니다
많긴 많지~ 채널을 돌려도 허위 사실로 씹어대는 소리가 똑같으니 그게 더 문제~!
방통위는 전병헌 센세가 맡아주셨으면 했는데 ㅠㅠㅠ
4개를 한번에 정리하는건 어렵더라도 한두개 정도는 날려야 할텐데...
제대로된 방송 4개면 찬성이지만,,
쓰레기 4개를 가져다 놔서 결국 언론자체가 쓰레기가 됬다
진심 똑같은거 4개 너무 많음
하루 종일 개소리 떠드는것도 낭비
누가봐도 불필요한 종편 채널이 딱
떠오르네ㅋㅋ
솔직히 요즘 보면 종편보다 차라리 tvn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지...
수준도 점점 떨어지고... 근데 4개씩 필요할까요?
진짜 지들이 맨날 얘기하는 '자유경쟁' 원리를 도입해서 능력없고 수준낮은 방송들을 쳐내야죠.
지들이 노동자나 중소기업 등골 뽑아낼때는 자유경쟁하자고 하면서 왜 지들은 보호받으려고 해?
국민참여로 언론으로써 중립적이지못한 곳을 찍어내기 해야 합니다.
민주종편 만들자............
일단 TV조선은 날라갔다고 봅니다. 불쌍한 전원책 ㅋㅋㅋ
채널에이랑 티비조선 먼저 날렸으면
종편이 많은건 사실인데... 지상파가 어려워진건 계속 똑같은 예능과 막장드라마, 박양 찬양만 하던 것들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