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9뽐뿌가 전혀 안오네요..

저도 사진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오막삼이면 10년은 충분할 것 같네요~

저도 사진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오막삼이면 10년은 충분할 것 같네요~ (2)
근데 서브로 육두막, M6은 뽐뿌가 오네요;;

저도 사진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오막포면 10년은 충분할 것 같네요~

저도 사진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오막포면 10년은 충분할 것 같네요~ (2)

eye-af 손떨방 말고는 솔직히 그닥.........

저도 사진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5d는 얼마나 버틸까요 ㅜㅜ

저도 사진을 업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오두막이면 몇년은 충분할 것 같네요~
라고 애써 위로해 봅니다~~~

애초에 아마추어용 바디가 아니죠 ㅎㅎ
프레스용이라능..

ㅋㅋㅋ 그래도 오막포에서 넘어오니 좋긴 좋습니다..

애초에 아마추어용 바디가 아니죠 ㅎㅎ
프레스용이라능..(2)
화질 생각하시면 a7r2, d810 이런 고화소 바디로 가셔야~

여기 대부분의 사진애호가들에게는 오막포 조차 과분한 바디죠.

ㅎㅎ 정신승리 잘 봤습니다

저도 너무 너무 사고 싶어서 몇달전부터 여러가지 비교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들이 정적인 녀석들이라서 그런가..
연사에 트레킹이 필요한가 싶기도 하고..
단지 오이 핀이 너무 안맞아서 바꾸고 싶었는데
메타본즈나 mc11이 오이에 만족스럽게 대응이 안된다는것 보고 일단 접었습니다

이런 비교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만먁 저 논리라면 오막포 오막삼도 필요없고 육디면 충분하죠.
다들 편의성 및 더나은 성능 때문에 더비싼돈 주고 사는거죠..
거기다,캐논에서 비슷한 성능의 1DX2는 엄청 비싼데 A9는 오막포 대비100 만원 정도 더주면 살수 있으니 매력 있는거고요...
머 미묘한 색감의 차이나 찍는 맛 때운이라면 몰라도 결과에 큰 차이 없다는 논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암튼 저도 오막포 몇년은 써야 합니다!. 가격이 너무 떨어져서 팔수가 없네요... 옮기고는 싶지만요,..

1d 급 프로dslr 을 어쩔수없이 쓰셔야 하는 분들보다는, 5d 급 쓰시는 분들이 주로 유혹을 받는거 같더군요.

손맛 빼고 촬영환경 측면에서 월등하게 좋아지는건 사실이니까요.
좋은 장비 쓴다고 사진이 좋아지진 않는데
좋은 장비 쓴다고 사진이 구려지진 않죠 ㄷㄷ
다만 장비가 좋게 나왔다고 해서 어느 개인이 꼭 그걸 쓸 이유가 없는것도 맞구요..

이런 논리면 캐논 풀프레임, 오막삼, 오막포 같은 것들을
그 가격 주고 그 무게, 그 크기, 그 성능 감당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되지 않으세요?
정적인 촬영 많고 어차피 리사이징 할거면 eos-m5 정도만 해도 차고 넘치는데...
소비자 개개인이 물건을 구매하는건 개인의 입장에서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인 거고
땡기는 분들은 땡기는 이유가 안땡기는 분들은 안땡기는 개인적인 이유가 다 있는 거죠

제주위에 모든 진사들은 동적인 피사체 찍는데 아이를 포함한 가족...연인 ㅎㅎ
애완동물이나 새도 찍고..ㅎㅎ.
본인이 동적인거 안찍는다고 "대체로" 라는 표현을 쓰면 일반화의 오류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