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딴거한테 소중한 아기를 보여줄까요.
남편이 나서서 인연 끊어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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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맞아죽지 않은게 용한데?
미친 ????? 저건 당연히 인연 끊어야하는거 아냐 ????
와 욕나오네;;;;; 이야 상상도 못할 일이...
나중에 저 아이가 자라서
할머니가 고작 '사촌지간 서열'때문에 자기를 죽이려했다는거 알면 무슨 기분일까?
저런 살인마들이 그저 미수에 그쳤다고해서 넘어가지 마세요
애한테 무슨 악영향을 끼칠지 모르는데
저는 무엇보다 남편이 저런 상황에서 자기네 엄마랑 인연 안끊은게 제일 충격적이네요. 애 낳고 왜 부르지?? 그 엄마가 키운 그 아들인가;;;;; 저건 법정 이혼사유도 될 것 같아요. 배우자의 부모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은 걸로요.;;;;
우리 어머니가 저럴일은 없지만 정말 만약에 정말 만약에 그런다면 전 절대 못오게 하고 이사 가능하면 이사 위치절대 안알려주고 인연 끊습니다. 이사 안되면 그래도 무조건 인연 끊소
자기 잘못인정 안할것같은데 헐 ㅜㅡ무서워
아이를없애려들어? 손주보여주지 마세요ㅜ
저거 살인 미수죄인데 그냥 둬요?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며 유교사상을 들이미시는데
진짜 유교사상대로 하자면, 윗사람이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할때 아래 사람에게 존중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으며
연장자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 대우를 해줄 필요가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어른 같은 어른을 대우해주는거지 저같으면 존속살인미수범을 윗사람으로 대접해줄 마음 없네요
그냥 살인이죠
거기에 만약에라도 낳았는데 약때문에
장애가 있거나 했음 어쩌려고
저런것도 할머니라니 무슨 싸이콘가요
저라면 평생 안보고 살듯
남편이 무슨 대응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절연하기에도 모자랄정도
나같으면 바로 싸대기부터 날렸을듯
시어머니도 여자면서 왜저러나요
정신나간 노친네네 ㄷㄷ
저쪽 짐승 논리대로라면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가면 안되니까 갑작스러운 사고로 자식이 앞서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저런 것들에겐 미리 먼길 일찍 출발하라고 당장 독이라도 먹여줘야 한다는건가.
뭐, 이런 소리하면 그게 부모한테 할 소리냐고 악을 쓰겠지.
내 새끼 죽이려들던 살인미수범 주제에.
애가 크면서도 보여주면 안될듯.
사고사로 위장해서 죽이려들지 누가 압니까.
??? 애 왜보여줌????? 친족살인미수 아님? 실수도 아니고.
남편은 몰라도 당사자랑 아기는 절대 안보고 남편만 보낼 것 같은데 여자분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아들: 타세요, 어머니.
저딴 시어머니(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냥 시댁인간)한텐 소중한 아이를 보여줘선 안됩니다!!!!!!!!!!!
진짜 빡치네요 ㅡㅡ
2011년도에 올라온거니 꽤 예전 이야기네요ㄷㄷ 지금은 유치원 다니고 있을건대 어떻게 지낼지 궁굼하네요ㅣ
신종 싸이코패스
????????
찬물 위아래 시벌;;;;
이게 무슨 ;;;;;;;;;;; 찬물 끼얹고싶네;;;;;;;
아들이 병신이네
왜 찾아가 인연끊고 살아야지
사람이 아니네요.
막장드라마는 현실을 못쫓아온다더니 ㅎㅎㅎ
세상 참 가지가지네 진짜
부모가 뭐라고 생명에까지 관여를 하냐 자식들이 소유물도 아니고 개탄스럽다
아주버님에 애가 먼저 태어나게 해야 된다니 세상 이런 개소리가 다 있네
싸이코패스네 ㅆㄴㅡㅡ
우와;;; 죄책감도 없네요;;
손자 얼굴은 어떻게 보려고;;;
나중에 자기 죽이려던 할머니라는걸 알게되면 ㄷㄷㄷ
어휴 2011년이니까 저정도지
1980년대 1990년대에는
아예 여자애라는 이유로
수십만명 단위로 낙태가 유행이었는데
부모쪽이나 시부모쪽에서 낙태를 강요했더랬죠
당시에는 뉴스가 경고해도 쉬쉬했는데
그 후
여파랑 팩트가
본격적으로 20년 뒤에 알려지면서
집단 여아낙태 사건은 풍문이 아니게 됩니다
남편이 시댁이랑 연을 끊던지 두사람 이혼을 하던지 했겠네요. 제정신인가.... 싸이코패스같네요 진짜
저건 살인 미수입니다.
저라면 연끊고 삽니다
저것도 애미라고
주작일겁니다
낚이셔서 흥분하시지 마셔유^^
살인미수
왜 연을 안끊지? 할머니가 손주를 살해하려 한건데?
게다가 손주를 보여주기까지?
우선적이로 남편이 대처하는게 맞지만 끝내 안하면 아내라도 나서서 아이를 지켜야지. 저게 뭐하는거여..
시어머니가 가장 미친 싸이코지만 부부의 대처도 멘붕이네요
헐 울친정엄마는 막내가 먼저 애기생겼는데 엄청 기뻐하시던데요. 둘 중 아무나 빨리 가지라고 하셨던지라.
낙태하라는 말만 해도 형사처벌 받는 걸로 아는데
직접적으로 애 죽으라고 피임약을 준 건 처벌 안되나요? 알면서 일부러 산모 속이고 준거잖아요
저게 사람입니까??
저런 걸 부모라고 아니 사람이라고 애를 보여줘요???
저집 남편도 이해가 안되고 줘 패고 싶어요
애한테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미치광이한테 애랄 와이프를 보여주다니....
스릴러가 따로 없네...;; 이정도면 남편이 부모랑 인연 끊어야되는거 아냐
민사소송.
제가 아들이라면 행여나 일말의 여지도 남기지 않기위해 있는 힘껏 귀싸대기를 날린후에 나와 당신의 인연은 여기까지다 라고 했을듯.
저게 무슨 시어머니야.
정신병자지..
어머니라 부르기도 아깝네요.
저런 미친..
미러머글 할마시가 또라이네요..
울 와이프 어머님은 아이는 하나만 가지라고 하시던 분.
둘째 가졌다는 소식을 들으시고는 본인 딸에게 애 지우러 가자고 하심. ㅆㅂ
둘째는 곧 나올 예정.
장모님 앞에서 실실 웃어드리고 있는 내가 ㅂㅅ
저라면 연 끊을듯
윗댓 분들이나 본문 짤이나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ㅜ
피임약 성분이 임신한것처럼 착각시켜서 임신을 못하게 하는거라 이미 임신일땐 효과가 없습니다만
물론 약성분이 그닥 좋지도 않을뿐더러 .... 의도가 명백히 보이는 시어머니.............ㅠㅜㅜ
역시 보수..
미친새끼... 남편은 뭐하나 나서서 연 끊어버려야지
허.... 애도 나이 따져가며 낳아야 하나요. 뭐 저런 무개념 인간이 있죠?
아이 순산해서 다행이네요.
읽으며 ㅂㄷㅂㄷ..
저 남자아기 밑으로 딸이라도 낳으면 그 딸은 평생을
할머니한테 오빠랑 비교로 온갖 후려치기 당할듯...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저라면 이혼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대가리를 발로 차버릴듯...
동서고금을 통틀어 미친개와 살인마한텐 매가 약입니다. 둘 다 해당하니 맞아죽어도 할 말 없네요.
제발 주작이길 빈다...나로썬 상상 할 수가 없는 개또라이년 이네...
이건 남편이 개시끼
요즘 결혼시키는 부모대 유행이 재산 나눠주지 않고 그 재산으로 아들 며느리 노예만들기합디다. 돈이 있으니 그 재산 물려받아야지 하면서 꾹참고 모시고 사는 ㅄ 들 꽤 많아요. 근데 100세 시대인데. 본인 죽을때까지 노예로 산다니 ㄷ ㄷ ㄷ
딱봐도. 아들이 바보내. 자기 형 자식 서열을위해 동생 자식을 죽이려했는데. 그런취급 받아놓고 가만있냐? 형도 그런소식 듣고 가만히 있음. 그건 가족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