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성소수자에까지 신경쓰나요?
퀴어문화축제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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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이젠 갈때까지 가보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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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달린다는 거지요 그래서 다른쪽으로 전선확대를 해보려는 것인데
이건 이미 명분에서 지고 들어가는 민노총이 된 것이지요 명분 잃은 외침만큼 공허한 것이 없지요
뒤에 누가있나 싶음
웃긴 놈들이네요. 그래 너희들도 우리가 반대해주겠다.
나라 망해도 지금 당장이지 쯔쯧
정의당과 같은 노선 아닐까요 세 늘리기
쪽수가 없으니 이것저것 손잡나 보네요
자칭 진보단체들 특성이잖아요 연대정신
잘못된 관계면 그만둘줄도 알아야되는데 피드백이라곤 없으니
대선 때에 정의당과 손잡은 무지개 연합(?)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문재인 대통령 선거 행사에 무단으로 침입해 난장판을 만들던 인물들이 정의당 행사에 나타났었으니...
애네들도 지도부급은 탈탈 털어봐야 합니다!
민주노총? 민노총입니다.
용어 선택이 중요합니다.
끝까지 해보자는 것 같은데
하던지 말던지입니다.
호오.. 이건 무덤을 파는 짓 같은데? 완전히 정치세력화하려고?
503님이 패션으로 응원합니다
우측하단에 "지금당장" 이라는 말 짜증나네 --;;
모래사장에서 모래 줍기도 아니고 앞뒤 구분도 몬하고
볼만하겠네 진짜.....
얘네 6/30 총파업한다는 건 어떻게 됐어요? 기사가 하나도 안보이던데 그냥 듣보잡 당했나?
분위기가 딱 메갈당 느낌인데.
자기 앞가림도 똑바로 못하는 것들이 무슨...
6월 30일 총파업 했었구나..광화문에서.... 안하길 바랬는데...애휴....
저는 민주노총이 세월호 집회에서도 그랬고 한국철도 투쟁때도 그랬고 그땐 참 고마운 집단이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지금은 지도부가 문제가 많네요... 문재인대통령이 1년만 기다려 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그걸 저버리다니 애휴....
소수의 행동에 연대를 하는 것이 나쁜 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소수의 목소리가 전달 될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 목소리의 옳고 그름에도 이제 판단을 하는 세대입니다. 과거의 소수와 약자는 무조건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었다면 지금은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언제나 소수 약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시대가 바뀌던 세월이 지나던 말입니다. 내가 언제 그 소수가 될지 모르는 세상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행동은 집단대중의 상식선에 맞추어야 합니다. 그개 설득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설득력 따위 개나 주라는 암울한 시대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연대와 집단행동 소수를 위한 목소리.
함께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서 꼭 필요한 것입니다.
다만, 이제 행동양식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그 행동양식이 구태에 머물러 있다면 제도권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조차 점점 외면 당하고 스스로의 목을 스스로가 졸라메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부디 서로 상처받지 않도록 똑똑한, 영리한 행동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 있다면 말입니다.
군대내 소수자인 여성들의 문재인 지지선언 깽판친 뒤로 성소수자들의
극단적인 퀴어축제와 행동들을 곱게 볼 수가 없게되었음.
거기다 민주노총이라니.
밥맛없는 귀족노조!!! 정치패거리 !!!
와 끝장난다. 메갈하고 융합하려는 거야?
진보적폐의 완성체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군. 뭐 이것도 나름 역사적이다.
입진보 자헌당들 박은애 출소하면 수술 시켜서
박은남 만들어서 크게 해라 옆에서
떢복이 오뎅 팔아서 당비하구
ㅉㅉㅉ 적폐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