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논쟁하자는건 아니고, 탈북자들의 심리상태를 생각해 봤습니다.
북한같은 경우는 배신하면 3족을 멸한다구 하더군요.
아들손자까지 정치범 수용소나 탄광같은 오지로 가서 고생하다 죽는거죠.
가족들이야 죽던지 말던지, 저 혼자 잘살겠다구 남한으로 탈출해온 탈북자들,,
기회주의자들이거나, 극도의 이기주의자들입니다.
남한정부에서는 이들에게 집도 주고, 정착금도 줍니다.
취업 잘하라구 정부에서 급료 절반을 지원해준다구 하더군요.
무상의료보험 혜택까지,, 의료보험 돈 하나도 안냅니다.
그 외에도 교육,연금,기초수급자 혜택등등 모든 정부지원을 최고로 받습니다.
자기집 없는 한국사람들도 많아요. 그런데도, 호강에 초쳤는지 불만이 많습니다.
북한에서 배고프고 힘들게 살았던 때를 잊으셨나 봅니다.
이거 받으려구 탈출했냐, 대부분 이런 생각들 한다더군요.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 생각은 안하고 나태해진거죠.
이들이 태극기부대 가고, 대선때 반대성명 내고 왜 그랬을까요?
신정부 들어서면, 망명한다나 그랬죠? 지금까지 망명 안하고 뭐하는지,,
남북대화,소통 극구 반대하고, 한반도 긴장 완화모드도 싫은거죠.
꼬임에 넘어간것도 있겠지만, 매국 수구세력들과 생각이 맞아 떨어진거죠.
극한 대치상황이 되고,오로지 북한타도만 외쳐야 자기들 탈출한 명분도 서겠죠.
또 이들 중 남한이 살기 싫다구 하면, 다시 북한에 보내줍시다.
아직 안떠났나요 ?
저들도 뭐 협박 받았을건 같긴한데 아직 공산당 물 덜빠져서라고 생각하렵니다.
박사모들은 자유대한민국에서도 그지랄들이고 찰랑둥이들은 눈앞에 조작질도 아몰랑 문탓이야 하고 있는데요.
북에서 그 고생을하고 목숨을 담보로 탈북하신 분들이라면 ,,,북한의 세뇌 공작에도 속지 않은 분들일건데 ...어쩌다 남한에 와서 속았을까요
이게 뭐냐? 별 이상한 일 다생기네 ㄷㄷ
저 등신들이 왜 저러나는 잘 모르겠지만. 탈북하고나면 국정원관리하에서 교육받고 할테니 기본적으로 정치적성향은 마사지되서 사회로 나오겠죠.
저들보단 소수지만.. 문재인 지지선언했던 탈북자단체도 있었습니다. 전체를 싸잡아서 비난은 말아주세요.
한창권 탈북자단체총연합회장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후 망명한 탈북자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망명할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며 “그거 전부 쇼 한거다”라고 했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장은 “탈북자 망명 선언은 탈북자 사회로부터 오히려 비판 받았으며 앞으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었다”고 했다.
안 센터장은 “탈북자 중 단 한명도 망명을 안 했는데 이건 그 사람들이 허구의 말을 했음을 증명한다”며 “망명 기자회견을 추진했던 사람들이 자유한국당 대변인등을 맡으면서 뭐라고 되보고 싶어서 한 것으로 탈북자 사회와는 전혀 무관한 행동”이라고 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619000437
이러니 북한 더 시름ㅡㅡ
얼굴들은 왜 가렸데요? 진짜 짜증남ㅋㅋ
저런인간들 때문에 자꾸 종북좌빨세력이라는 그지같은소리 듣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저기 사진에 있는 인물들은 색출해서 북한으로 보내는게 저들을 위한 일이고 우리나라를 위한 일 임
정작 탈북자들 상당수는 촛불집회 참여함.
이건 박사모가 한국인을 대표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예요.
추가로, 얼마 전에 라디오서 탈북자 출신 대학생 인터뷰 들었는데 그냥 평범한 한국 청년이었음. 탈북자들도 세대별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국정원에서 일주일마다 연락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저런 망명선언 배후에는 어쩐지 꺼림칙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정원을 통해서만이 북에있는 가족과 연락이라든지 기타등등의 편의를 봐줄수 있다면 시키는 대로 할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극도의 이기주의자라고 전체를 싸잡아서 본다면 우리는 외국인노동자들만도 못한 시선으로 그들을 볼수밖에 없겠죠. 죽을 각오로 탈출한 사람들은 또 여기서 도태될거고.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두달남짓 전만해도 문재인을 대통령되지 못하게 만드려는 세력이 실제로 권력을 행사하고 있었고, 그 적폐는 아직 청산되지 않았다는 걸요.
그런면에서 저렇게 드러난 것은 극히 일부일 뿐이고 적폐의 실체일 가능성이 적습니다. 미워하는 마음부터 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탈북한 여자애 한명 알게된적이 있는데 북한에 가족들한테 전화도 가능하고 돈도 보내주고 다 합니다(중국 브로커가 있는듯). 돈만있으면 국경 넘나드는거 일도 아니구요. 돈만 쥐어주면 안 끌려가고 3대 멸하는 일도 없습니다 ㅎㅎ 문제는 이 탈북자들을 국정원에서 관리하는데 얘네가 한국에 올때 이상한 영상자료 보여주고 세뇌를 시킵니다. 결론은 국정원을 잡아 족쳐야합니다.
죽기싫어서 왔는데 삻기 싫어서 떠난다고?
제발 떠나가 주시길 당신들이 없어도 우리나라 깨어있는 국민의식은 변함이 없을것을 장담한다
제발 생각을 하고 말해주시길 윗선에서 시키는데로 앵무새처럼 하시마시길 누군가가 저들의 생각을 깨어주기를 너무나 많은
세뇌와 사상이 주입되어있다가 나온 환경에서도 세뇌를 시켜서 저들의 자유를 짓밣는것 같은 느낌이드는 나는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
빨리 망명할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바랍니다
가라
어떻게 다들 망명들은 하셨는지.... 꼭 약속은 지켜주시길
웃긴게 보통 성명 발표할때 인원수 1명까지 다 밝히지 않던가요?
그게 아니라도 대충 십단위나 백단위 정도 맞춰서 성명을 낼텐데, "3000 여명" 이라니?? ㅋㅋㅋㅋ
지들도 정확히 인원수를 모르고 하는 성명발표가 대체...
3천보단 많다고 강조하고 싶어서 "여"를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더 신빙성을 떨어뜨리는줄도 모르고...
국당 조작사건도 그렇고 이번 대선에서 나온 야당들 뉴스 다시 살펴보면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습니다.
똥통에 빠져살다가 나와서는 그 비스무리한 환경이 좋은가봅니다...
TV나와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쳐부르기전에 함께나가는법부터 배웠으면 좋겠어요..
함께불러야 통일이고 나발이고되지 지들만 쳐부르면 그게되나?
저딴식으로 행동하는 너네들에게 공감이 안가는데 함께 부르고 싶은 마음이 있을까?
배떼지가 쳐불렀나 누가 시키나
정권도 바뀌었는데
싫으면 끄지라
북한에서 제일 잘사는 사람들이 탈북자 가족 있는 사람들이라던데.
싫으면 도로 가면되지. 기존의 국민들도 피똥싸게 열심히 살아가는곳이 남한인데…북한에서는 남들보다 돈있음 살만했는데 더 잘살고싶어서 온 남한이 영 실망이었는갑네요ㅋ 탈북한 사람들 대부분 북한내에서 그래도 좀 살던사람인거 다 압니다.
저희 교수님이 탈북자들을 아는데 요즘엔 한두명 탈북한다고 남아있는 가족들을 잡거나 하진않는대요
예전에 티비 모 프로그램에서 꽃제비들 탈북자들에게 보여주니까. '북한 저렇게 못살지 않거든요? 저 북한살 때 여기서보다 잘 살았거든요? 굶어본적 없고 옷도 좋은거 입고, 집에 티비도 있고 엄청 잘 살았거든요?'식으로 말하던 탈북자 3명(여자2, 남자1) 생각난다. 보면서 '그렇게 좋으면 왜 탈출했지?'란 생각이...그 때 너무 어이털려서 방송 게시판? 들어갔었나 그랬는데.. 게시판 글에 간첩이니 뭐니 신고해야한다느니 말 많았음. 자유를 갈망하기 때문에 모든걸 버리고 왔다기엔 말투나 태도가 ..좀 싹수가 없었다고 해야하나? 재수없게 하긴 했음. ㅋ 자신들이 못 봤을 뿐 분명 존재하는 사회 현실(꽃제비)인데, 그 탈북자들이 부족한 것 없이 살았다 한들 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는건지..... 정말 세뇌인건지.. 싶고. 방송 봤을 때는 그냥 짜증났음. 아,,글구 가끔 탈북자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북한식 제식훈련?하는것도 봤는데, 아 미친..소리 절로 나왔...그렇게 싫어서 탈출해 놓고 왜 한국에서 저러고 있지? 막 엠씨들한테 알려주면서 은근?자랑스럽다는 듯이 자신이 어느 위치까지 올라가보고..얘기하는데, 나같음 그렇게 목숨걸고 탈출할 정도로 싫었으면 진짜 쳐다보기도 싫고 생각하기도 싫고 할 것 같은데 이해하기가 힘들었음. ㅋㅋ웃긴건 그 때 당시 알바로 공장 다닐 때 탈북한 아줌마랑 친해졌는데, 그 아줌마는 진짜 그런거 극혐함. 내가 이러한 프로그램을 봤다니까 쌍욕을 그냥 ㅋㅋㅋㅋ미친것들 막 이럼서. 이제 자유로우니까 그래서 그런지 막 김일성 욕하고.ㅋㅋㅋㅋ
조선족새끼들이나 탈북자새끼들은 그냥 우리나라
좀먹는 좀벌레들입니다
탈북자들 방송 나오는것도 꼴보기 싫네요
그냥 우리나라에서 꺼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