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기생충은 80년대였나 그때까지고
그 이후로는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알고있는데
자세히 아시는 분??
https://cohabe.com/sisa/28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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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돼지들은 항생제를 하도 먹어서
기생충이 인체에 감염되지 않은지 3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기생충이 많던 시절은 인분을 돼지 사료로 주던 시절
http://www.nocutnews.co.kr/news/4469078
그리고 아래 기사는 돼지고기가 아니라 회네요.
우리나라도 민물회 그냥 먹다가 기생충 감염됩니다.
백과사전이시네요 ㄷㄷㄷ
항생제와 기생충은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요즘 소 사육장을 보시면 3~40년 전의 돼지우리를 보는 듯 합니다. 주변 50미터 정도에 가면 냄새도 장난이 아닙니다. 제 생각엔 요즘엔 수입 돼지보다 한우가 훨씬 더러울 듯...
밑에는 중국 사례고...
한국은 실제로 돼지고기에서 촌충이 발견 안된지 이미 수십년 넘었음....
네 밑에는 보너스짤이에여
페북이랑 이어지는 내용
요즘 구워주는 고기집에서 삼겹살 피가 막 보이는대 먹으라고..70도이상이면 균도 없다고 더맛있다고.. 먹고 2명이서 설사 했습니다.. 좀더 연한것은 사실이나 저는 돼지고기는 겉은 살짝 갈색으로 익고 속까지 다익은걸 선호합니다..ㄷㄷㄷ 물론 소는 미듐레어로 먹습니다 ㄷㄷ
저도 돼지는 좀 덜익은거 먹으면 쉽게 배탈이 나서.... 잘 익혀먹어요..
근데 국내에선 기생충 관련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게 사실이기도 함.
그럼 기생충근 없지만 다른균은 많은 걸까요? ㄷㄷㄷ
미듐레어 한접시 하러 가시지예.
소..소고기를... 화..환영합니다. 어디로 갈까유
돼지고기가 몸에 안맞으시는거 아닐까요 덜 익혀 먹는게 문제가 아니라?
모든 술자리의 1차 ~2차는 목살혹은 삼겹이며 집에서는 양파랑 잘구워먹어유 ㄷㄷ
밥먹고 있었는데...
ㅈㅅ합니다..ㄷㄷ
되지고기도 소고기처럼 미디움웰던정도로 구워먹으면 살살 녹지요
살살 녹아서 설사로 나로는 군요 ㄷㄷㄷ
되지고기 -> 돼지고기
폰으로적어서 자꾸 오타나네요
삼겹살 집 사장이 직접 구워주는데 스테이크 처럼 반만 구워 줌. . 헉 . 사장왈 돼지 충 요사이는 전혀 없다고 안심 하라함. . 그래도 꺼려지뎅‥ㅡ
아무래도 ㄷㄷㄷㄷ
인식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서.. ㄷㄷㄷ
와... 저정도 기생충 퍼지면 방법 없지않나요? 저분 근황 궁금합니다.
중국사례인데 아무 특이한 사례 같네요 ㄷㄷㄷ
기생충이 엑스레이에 나온다니 대단하군요.
베베큐 직화로 구워먹을때 어쩔수없이 부분부분 덜 익힌거 먹게되는데 불맛도 그렇지만 덜익은게 더 부드러워서 맛있더군요.
월남전 참전했던 교현선생님 뱀을 하도 많이 잡아먹어서 국내최초로 고환에서 사충이 발견됐었다고 얘기했던 기억이;;
중국 고기 파는데 가보고 기절 하는 줄 알았습니다~! 갸들은 냉장고에 안 넣고 타일 진열대나 갈고리로 천장에 매달아 놓고 그냥 뚝뚝 잘라 팔더라구요..중국 많이 드나드는데 적어도 내가 돌아 다녀다 본 거의 대부분~~!
돼지고기를 구울때 젓가락으로 못 굽게 하는 분들 있어요.
젓가락에 돼지고기 균이 묻는다고...
그대로 젓가락 빨면 감염된다고~
지금 보니 개소리였네요... ㅎ
단대 의대 기생충학 교수님 있죠?
서민 박사라고..티비에 나와서 실 없는 소리 하는 양반
그 분이 돼지고기도 바싹 익힐 필요는 없다고 하신 인터뷰
조금만 찾아보시면 있어요
회사라 접속이 안되네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