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에 자동차 산업 흔들.. 상반기 판매 작년보다 47% 감소]
중국의 불매·애국 마케팅에 밀려 동반진출 업체 510곳 함께 타격
10여년간 구축한 판매망도 균열
중국 현지에서 현대·기아차 공장에 부품을 공급하는 A사는 지난 4월 이후 공장 가동률이 40%대로 떨어졌다. 중국 '사드(THAAD) 보복'이 본격화하면서 현대·기아차 판매량이 급감하자 덩달아 타격을 입은 것이다. A사 임원은 "하반기 충칭에 문을 여는 현대차 5공장을 따라 충칭에도 대규모 투자를 했는데 이대로라면 투자금을 다 날릴 형편"이라면서 한숨을 쉬었다.
중국에선 장난질 안칠텐데도 장사가 안되나보네요...
오늘의 현기를 있게한건
호겡들이쥬~
사드보복보다 중국차의 약진이 더 크게 작용하는 듯..
국내 직원이랑 하청도 죽어나겠군요.....ㄷㄷㄷㄷ
작년부터 휘청하더만........
사드 이전부터 이미 판매량은 급감해서 크게 할인하고 했었죠.
우리나라에서 돈뽑아먹을라고 발악을하겠네요 ㄷㄷㄷ 얼마나 또 올릴려나
사드 이전에 이미 하락세 시작했었어요.
나라 ㅂㅈ인지
현기가 ㅂㅈ인지.....
어째 영토분쟁 당시의 일본 차보다 심각하냔.
이제 호갱을 더 뜯어먹을 시간
사드 이전부터 품질이랑 가격에 밀려 반쪽 나가리된 시장인데
매출부진이 너무 심각해서 발 빼려는 명분으로 뒤늦게 사드 탓하는 거...
국뽕이나 현기차 말 믿지 정상인이라면 누가 모를 줄 알고.... ㄷㄷㄷㄷㄷ
대충 중국차 한국 진출 조율 시점 전후니.. 걍 말린걸 우리 차가 부족한게 아니다! 사드 때문이다! .. 라고 정신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