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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리콘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나라가 나빠 !






상황보니 그렇고 그런 생각이 드는게 이해는 가는데  그게 폭딸 칠 정도로 강력한 자극이었나 ㄷㄷ
댓글
  • Doldol 2017/07/04 00:32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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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ernyu 2017/07/04 00:32

    아무리 치마만 두르면 불끈 할 때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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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쨩기여어 2017/07/04 00:33

    공군 훈련소 불교가면 여중딩인지 여고딩인지가 와서 춤 췄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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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8 2017/07/04 00:39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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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예인생 2017/07/04 00:45

    아니 중딩을 보고 그게 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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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츙츙한날씨 2017/07/04 02:00

    중딩이면 2차성징 왔을 나이라..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건들면 피곤해지기 때문에 냅두죠
    어지간히 소아성애자가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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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통이론 2017/07/04 00:48

    훈련소는 뭐든지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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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르꿍 2017/07/04 00:50

    훈련소에서 교회를 갔는데 거기서 여중딩들 앞에서 춤출때 전혀 저런 생각 안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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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돌이 2017/07/04 00:53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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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토모카 2017/07/04 01:07

    그냥 미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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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더올 2017/07/04 01:11

    저걸 뭘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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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궁 2017/07/04 01:12

    그냥 변태새끼의 변명일 뿐.
    그렇게 따지자면 히틀러도 암울한 독일국민들을 고양시키기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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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휴먼 2017/07/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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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항 2017/07/04 01:36

    훈련소가면 걍 그런 생각 안 드는데..
    게다가 2D랑 3D는 천지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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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dow42 2017/07/04 03:10

    다들 훈련소에서 몽정으로 끝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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