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 도둑놈들.jpg

선입금 거래도 모르나..

잃어버린 보물 찾아온사람한테 고마워할 생각은 않고 그걸 훔치려고 하네...
어떤놈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한번 열어서 들여다보고 싶네요 ㄷㄷㄷ

평범한 헬조선의 일상이라.
솔직히 그정도도 예상못하고 딜을한 원주인 잘못

도둑놈의 새끼들이네 그걸 꿀꺽할 생각을 하다니

저 아저씨 열받겠네요,,,,

저는 변호사말에 공감이 가는데요 잃어 버린 문화재를 가져 올라면 댓가지불은 해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내놓지.. 안그럼 숨기죠

장터법칙을 몰랐나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저분이 경매에 들인 돈과 반입과정에 들어간 기타 비용은은 보전해 줘야지...

외국 도둑넘위에 더한 도둑넘들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사람 생각나네요.
훈민정음 혜례본 가진 그 사람..
솔직히 저 짓하는거 보면 그 사람 심정도 어느 정도 이해가드란.
그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국가적 유산은 그냥 기부해야 하지 않냐고 하던데
만일 그 사람들이 똑같이 갖고 있었으면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았을걸란 추측을 해보니다. ㅋ

이 도둑질이 합법적인거 같지도 않은데..

우리나라 법이 ㄱㅈ 같아서임.
박물관은 장부가 운영하는거라 법대로 하는거고
법을 바꿔야 하는거임..

아니 저사람이 훔쳐간것도 아닌데 도둑놈 처럼 취급하네요;;

주는게 이익일탠데 이러면 다음 다른거 취득하는 사람들이 영원히 국보를 암시장으로 돌리지 안꺼내줌...- -

가져가기전에 확그냥 부셔버리지

이게 사실이면 진짜 미친거네요
고맙다고 보상은 못해줄망정...

프일한테나 좀 그래봐라...

희기템인데 시세보다 싸게?ㅋㅋㄱ

정신나간 나라 ㄷㄷㄷ 장물이라면 정당하게 외국에 있을때 요구하던가 ....엄한 국민삥뜯고있네 ㄷㄷㄷ

일단 나중에 알았다는 말을 믿을 수 없네요! 분명 알고 구입 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다 해도 안 즉시 신고를 해야합니다. 신고 했다면 아마 본전은 보장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알고도 10배를 받으려 헀다는 건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수집가라면 보통 일반인들 보다 이분야에 해박합니다. 잘 모르는것을 2500만원에 샀을리도 없고 저런 도장류는 진품어보 아니면 무조건 가짜일텐데 가짜를 2500이나 주고 샀을리 없죠!
완전 혼자 생각이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