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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댓글이 제일 딜량 쎄다
ㅋㅋㅋㅋㅋㅋ멀쩡한 글쓴이 착한 척 하는 년 만드네
한입만 달라던 한입충이 성장한 모습이냐.
부탁해놓고 안되니까 "이거 하나 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말하는 인간들 특징
자기가 그 어렵지도 않은 하나 스스로 할생각 안함
"제가 못참겠어서 한번 쏴줬어요"
맨밑댓글이 제일 딜량 쎄다
시1발 ㄷㄷ
한입만 달라던 한입충이 성장한 모습이냐.
좀 그렇다고 직접 말하면 되지 그것도 못해서...
팝콘빼고 달라고 말 못하는 유게이랑 비슷...
https://i1.ruliweb.com/img/17/07/01/15cfe1826351603da.png
맨 마지막에 이미 했어
자기가 직접 말한것도 아님
남앞에선 하하호호 좋은 여자가 되고싶은 근성이 엿보인다
"제가 못참겠어서 한번 쏴줬어요"
그러네 내가 못본부분이 있었네
내가 위치까지 알려줬건만..
ㅋㅋㅋㅋㅋㅋ멀쩡한 글쓴이 착한 척 하는 년 만드네
글은 좀 제대로 읽자
잘못을 인정했으니까 그만 놀립시다
유게이 욕할 시간에 자신 반성이나 좀 하셔야
이런 애들은 기본적으로 이렇다! 라는 가정이 있어서 글을 잘 안읽음
일주일에 4~5번 ㅋㅋㅋ 개호구네
오 마지막에 듣기 싫은 질문 하는거 좋다
거지새끼들이 왜이리많냐
부탁해놓고 안되니까 "이거 하나 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말하는 인간들 특징
자기가 그 어렵지도 않은 하나 스스로 할생각 안함
아 지금 마침 레진에서 아파트이웃들 나오는 일상물 보는중인데 이 글 읽으니까 기분 이상해진다 ㅋㅋㅋㅋ
하루종일 조아영?
맞음 ㅋㅋ 일상물 좋아하는데 어제 유게이 한명이 추천해줬슴.. 재밋당
그지새끼가 염치도 없는 완전체네
저거 근데 보통 연애할때 남자들이 여자한테 하는거 아닌가ㅋㅋㅋ
공짜로 밥먹여주기
그걸 이웃집에도 하네
숲속 친구들 , 물 오나홀 얘네 좀 안보고 싶다
ㅋㅋㅋㅋ 자주 보이던데 그냥 일베로 꺼졌으면
애가 참 좋아하겠다
식사시간에 방문하는 건 예의범절에 어긋나는 행동 아니냐;;
졸라 뻔뻔하네
양심 어디 갔음?
이건 주작같은데 좀 그렇다고 말한정도가 아니라 오지말라고 뭐라했는데도 불구하고 저정도로 웃으며 계속 찾아온다?
소설이라고밖에 안보임.
근데 현실은 종종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음.
나도 몇번 당해봤고.
현실은 니 상상을 뛰어넘음
공감합니다. 요즘 저런식의 글들이 많이 도배가 되는데, 저런글들은 일단 한쪽입장에서만 올린글이고
저 글 내용 이외에 저런일이 있었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습니다.
현실에서 일어 날 수도 있다지만, 항상 혐오적 행동은 여자인게 참 의심 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런 자극적인 글은 일단 증거가 없는 이상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만 봅니다.
이건 또 무슨 메갈...
와 진짜 실화냐
저거 진짜인가. 현실판 짱구네 옆집 거지근성 신혼부부 격인데?
얼마나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저게 되냐
실제로 경찰아조씨 모셔놓고 집주인이 들어오지 말라고 했는데 현관문 발디디는 순간 주거침입죄로 현행범 체포임
우리집도 이걸로 월세살때 집주인이 난리치길래 내쫒은적 있음
그 검정고무신에 나오는 똥처리 아저씨 생각나네
그래서 세상에 처음부터 엄청 친절하고 부드럽게 하는사람은 조심하고 봐야되
떡도 그냥 돌리고 찾아왓을때 안되겟는데요 라고 돌려라도 말해야되
그 짱구에서 나오는 커플아니냐
개들도 저정도 까지는 아닐걸 …
저게 구라같은 애들은 진짜 진상을 못봐서 그럼. 비슷한 일 겪고나면 세상에 진짜 별의 별 놈 다 있구나라는 생각 듬
그렇지 세상 개같다는걸 알게 되지
왠만하면 아무리 친한친구도 경계를해야되 ㅇㅇ
왜 이혼했는지 알거같네 ㅋㅋ
원래 저정도 철판에다 불안정한 상태라면, 자극적으로 몰아붙이면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있어요.
그냥 죄송하다고 상종을 안하는게 최고...
자기가 무시당했다는 생각에 아들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부류...
이거 원한해결사무소 나오는 거랑 100%똑같은 내용인데
여자가 서로 동창인것만 빼면
나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이거는 아버지 친구라서 뭐 어떻게 할수도없음
여름에 더워서 현관문 모기망해놓고 있으면 허락도없이 쳐들어와가지고
오늘 메뉴는 똥돼지구먼 허허헣 이지1랄 해가면서 다처먹고
무슨 인터넷 바둑둔다면서 컴퓨터도 아예 차지해버리는 아저씨있었음
아 지금생각해도 빢치네
근데 좀 주작같다. 세상에 저런 사람이 진짜 있다고?
아무리 눈치, 염치가 없어도...
실생활에서 저런 양극단 끝 부류에 존재하는 사람들은 본적없는데
좀 눈치 없다 이런 사람은 있어도 거의 대부분은 적당한 상식선, 적당한 매너를 가지고 있더라...
불특정 다수를 만나게 되는 상황이 생기면 금방 이해가 될거야
저것보다 더한 진상도봤는데
사이다 찾는답시고 팩폭 함부로 갈겨버리면 진짜로 인간이 맛이감요;
원래 비틀린인간인지라 범죄도 훨씬 쉽게 저지름
위험한부류임
그냥 걸어잠그고 안열어주는게최고
계속 문두드리고 미친짓하면 그때 경찰력 동원하면되고
이거 법적으로 주거침입죄에 해당됩니다 주작 같지만 실제라면 경찰서에 신고 가능합니다. 판례가 있기에 이러면 신고해서 법규를 선사할수 있습니다. 신고하시지
식비 받으면 되겠네
문제는 아랫집도 아니고 윗집이라는거지.
층간소음으로 보복 들어올수도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