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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캣맘의 꼬리짜르기 실패

댓글
  • 숲속의가물치 2017/07/0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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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ukBaeGi 2017/07/01 19:25

    먹이는 주고싶고 책임은 지기싫고 아주 잘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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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ux 2017/07/01 19:30

    고양이를 밖에다 키운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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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레기국 2017/07/01 19:36

    울 할머니가
    야생짐승 불쌍하다고 밥 주지 말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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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빤냔나 2017/07/01 19:41

    크...모처럼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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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ostela 2017/07/01 19:45

    지극정성으로 키운 고양이가 돈나갈것같으니
    남의 고양이로 둔갑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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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부기짱 2017/07/01 19:52

    돈앞에선 자기자식도 버리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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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취 2017/07/01 19:55

    저런사람한테 캣맘이라는 말이 아깝.. 자기가 데려와 길렀으면 책임을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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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몰랑몰랑 2017/07/01 19:59

    벌금이 150이면 민사는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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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도기요정 2017/07/01 20:07

    당연한 결과네
    캣맘이신분들도 남의 집앞이나 공공장소에 먹이랑 쓰레기 막두고 다녀서 밤에 보면 바퀴벌레랑 해충이 드글드글..
    이뻐는 하고싶은데 키우기는 부담스럽고 그래서 길냥이 챙기는건 좋은데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가지 않게 하세요. 집앞이나 공공장소 근처에서
    밥주면 당연히  고양이들이 모이고 모여들면
    발정기때 울고 싸우고 피해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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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콜중독곰♡ 2017/07/01 20:11

    이러니 캣맘 욕이 안나오나.. 좋은 캣맘들도 있지만 애초에 먹이를 줘 아이들을 모여들게 한다는거 부터가 그사람을은 울음소리 때문에 얼마나 고통 받는데 .. 또 내 고양이가 아니라니 그럼 밥은 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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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오 2017/07/01 20:12

    무슨 키울때는 내자식이고
    사고치면 들고양이야 이거 완전 인간말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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