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종곤 기자 = 소상공인 대표 단체가 30일 국회에서 공개 토론회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시 직원 20만명을 해고하자"는 내용으로 결의를 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토론회 주최 측 자격으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과 국민의당 일부 의원이 참석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
https://cohabe.com/sisa/283272
소상공인단체, 최저임금 인상시 직원 20만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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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최저임금 올리라고 모임하겠죠?
ㅎㅎ
저기 모인 소상공인들 중에서 매출 안속이고,최저임금 지키고,세금 제대로 납부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될지 진심 궁금...
일단 저는 다 지킴요.
10원짜리 하나 누락안시킴
최저임금+1500원 더줌...(제가 열정페이받고 커왔기에 ㅠ 애들한텐 잘해주고싶음)
토론하자고 불렀는데 저럴꺼면 왜 온거여 지혼자 놀지
택시기사들이 시민들 발을 묶네 어쩌네 하고 파업하더니 시민들은 좋아하고 자기들은 장사안되니 하루만에 파업풀던꼴 날거같은데...
해고는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침체된 경기에 시급 올리면 장사 안하는게 낫겠고..
그러면 일자리 줄어들고 실업자 늘고 참 볼만 하겠군.
시끄러시끄러 할거니까 시끄러. ..
반대하는 반역자 무리들..
단체이름부터 대충 급조해서 만든티 팍팍나고 날자도 2010 으로 틀리고 자기들을 자본가.. ㅋㅋ 라고 칭하는 수준의 단체가 영향이나 줄려나 ㅎㅎ 게다가 참석자 수준까지 볼만하긴하네
주최 측 자격으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과 국민의당 일부 의원이 참석
주최 측 자격으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과 국민의당 일부 의원이 참석
주최 측 자격으로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과 국민의당 일부 의원이 참석
사업 접고 본인들이 그 시급 받겠죠
지금까진 필요없는 인력도 싼맛에 자선사업 삼아 고용했다는 의미인가? 임금 수준과 무관하게 꼭 필요한 고용만 하지 않았던가?
빈 알바 자리는 사장이 채워야쥐.
벌써 그렇게 했어야죠.
시간이 줄고 비슷하게 벌면 그 자체만으로도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또, 시간이 줄고 임금이 비슷해지면, 추가 노동으로 추가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
결코 나쁠것 하나 없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민감하네요.
수입은 고정인데 인건비 지출이 늘어나면 접어야 할 판인데
어찌해야 하나 싶네요.
상생하는 정책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해고하자고 서로 결의하는거라면 문제가 있지만,ㅠ
자연스레 고용주들은 시급 만원인 인력에게는 그만큼의 가치를 요구하게 되겠죠. 마음에 안드는 인력은 관두게 하고요. 점진적으로 만원으로 인상하는건 찬성합니다만 갑자기 만원 인상은 반대합니다
소상공인 세무조사부터 시작하죠 ㄷ ㄷ
그래도 최저임금 만원시대 열어야함. 저딴거에 휘둘리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평생 다른선진국 절반만받으며 일해야지
자영업의 흥망이 마치 최저임금에 달린 듯 왜곡하네요. 어떤 원인보다 자본의 속성과 대기업의 독과점, 임대료 등의 요소가 엄청 중요하지 않았나요?
일단나살고보자ㄷㄷㄷ
장사해보면 인건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텐데..
그래 재발 해고하고 당신들이 직접해라..
매니져 둬서 매니져 한테 일 다시키고
본인은 스크린 골프장 다니면서 수금만 하는 인간들 수두룩 봣다....
망해봐야 정신 차리지...
그리고 국당..참 가지가지 한다.
당이 해체될 위기에 저런거나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