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동네 분당에 살고
부모님에게 월 200 씩 용돈을 받아서
세상 부족할 거 없이 사는 배박이 국까 빌런이지만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체험하고 싶어서
다이소 알바와 쿠팡 상하차 알바를 하고 있다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부자 동네 분당에 살고
부모님에게 월 200 씩 용돈을 받아서
세상 부족할 거 없이 사는 배박이 국까 빌런이지만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체험하고 싶어서
다이소 알바와 쿠팡 상하차 알바를 하고 있다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반은 허언증 아님?
닉좀말해줘 제발
반은 허언증 아님?
그래도 알바는하네
뭐 넷상이니 진짜이니 아닌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실제로 저런 사람들이 있긴 하다는게 함정.....
다이소 알바 해봤는데 2층 이상 매장아니면 별로 안힘듬..
나도 전세놓은 집이 있지만 등록금은 못갚았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