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닭이 해외 방문때마다 별것도 아닌것을 과대포장해서 1면에 배치하던 것들이....
대통령의 이번 방미에 감나와라 대추 나와라 훈수 두던 것들이.,,,,
기사를 배치하는것을 보면...
2면 3면 4면 기사 배치로 대통령의 방미 성과와 의미에 대하여 평가절하와 의미를 축소하고자 하는 속내들이 보인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트위터 패이스북 등 SNS를 통해 현지 교민들이 대통령 방미에 대해 현장감을 실시간으로 전해 주어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다.
예전 영국여왕의 초대로 노무현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때 국내 언론사 행태와 똑같다..
국빈방문을 축속하고자 기사를 거의 쓰지 않아서 국민들은 노대통령의 국빈방문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노대통령 서거 후 봉하재단 게시 사진으로 조금 알려 졌을 뿐이다...
방통위가 정상화 되어 언론 개혁의 칼춤이 날카롭게 추어지길 무지막지하게 기대해 본다..
검은바탕에 붉은글씨 헛
이젠 의미도 없지만 기레기는 기억해야죠
대다나다
언론 발전기금인가 먼가 그거 폐지합시닷~
저것들에게 해마다 수백억이 지원된다죠
그거 청원운동 하는게 어떨지요?
여태정부와 언론과의 관계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였지요.
정부측 좋은기사 쓰면 청와대서 재벌에 광고청탁주고, 반대급부로 언론은 기업에 유리한기사 써주고....
그게 깨지니 지랄들 하는겁니다.
정상화가 이리도 어렵습니다. 정말 대통령 하나 바뀐겁니다. 적폐는 그대로입니다.
저넘의 언론들을 모두 갈아 엎어 치워야 댐
신문발전기금 없애고 일자리 만드는데나 썼으면 ㅡㅡ
잡것들..... ㅠㅠ
한경오 조중동에서 기사를 접하지 않고 오유에서 접합니다....누가 뭐라해도 정보가 더 정확하고 풍부해
언론이 줴다 지들 돈벌이에만 눈이 멀어서 해처먹을 궁리만.
한경오가 짜증나는게 뭐냐면 간챨스가 만약 대통되서 미국갔다면 대서특필하고 난리났을거란 거죠. 그래서 저 놈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듬.
언론의 힘은 보도하는 것보다 보도하지 않는데 있다더니....언론이 아주 대동단결했네요...심각한 줄을 알았지만 상상이상으로 심각하네 언론...
박근혜 시절 외국에서 패션쇼하고 외국어 인사 암기 발표하는 걸
외교 능력 찬양 외국어능력 찬양하던 박빠꼴통 언론들이 어디 안 가죠.
언론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