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와 결혼한 외국남... 양키갑 조언 ㅗㅜ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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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내용

후다닥(숲속 친구들 도망치는 소리)

우리엄마는 한국여자 아니었나보다

아빠가 주식실패로 빚만들었을 때 대상포진 생기도록 돈벌었는데

여자가 가장이래

그러게 우리 사촌누나처럼 남편이 말아먹어도 내가 먹여살릴 능력이 되니 걱정말라!
하고 간지나게 결혼한 사람은 딱 사촌누나뿐이었음

우리 엄마도 아빠가 옛날에 30만원 벌면 그 안에서 해결하고 시대가 조금씩 흐르면서 월급 인상되면 거기서 해결하고
아빠 아파서 일 못 할 땐 부업 3-4년 하다가 아빠 다시 회복되서 일하고 다시 집안일만 하심 'ㅅ'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보통 저렇게 하는게 맞지 않냐?? 남자 혼자 돈 벌면 그 안에서 해결하는 거 모자르면
맞벌이 부부 하는 거고 본인이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 사람도 많고

저 방송 아내가 돈 버는 가장인데 뭔 개소리야

한국남 + 외국녀 =
행복 한국여 + 외국남 = 불행
극히 일부 빼고는 거진 불행의 길을 가는 팩트폭력!
아까도 다른글에 올렸는데 일베타령하며 뿅뿅하는 극혐댓글 절래~절래~

대한민국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니지..
대충 알아 들어야지 백퍼 다겠냐..
내 전 여친도 나 사업 박살났을 때
결혼하자고 했다. 여친 연봉이 2-3억
근데 사회적으로 느끼기에 저렇다는거.
꼭 차 없는 여자들이 남자 차 있는거 존시나 따져.
차 따지고 집 따지고 없는 애들이 졸라리 따지니
나이 먹고 결혼해서 돈 없고 뭐 없고 하면 남자탓.
돈보고 결혼한 여자들 한둘이 아닌게 현실이잖아.

우리엄마는 돈보고 결혼했어 우리아부지가 20대 중반에 사람 100명 부리는 사장이었거든
근데 친구 보증 서주다 망하니까 돈못번다고 개욕함. 내가 어릴적부터 30대 될때까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음
하물며 화풀이로 날 허구헌날 팼음
근데 아부지가 못버는것도 아니었음 300~400벌다가 몇년전부터 500단위로 버는데도 저럼
뭐 안그런 부모님 계시는거 내친구들부모님 봐도 그런건 아는데 우리엄니는 저러더라

일본에서 알바할때 놀랐던게, 키 150도 안되어 보이는 여대생이 20킬로 넘는 큰 박스를 나르는 작업을 직접 하던데, 한국여성들은 안할려고하고 남자들에게 떠넘기더라. 하하하... 이런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드는것이라는걸 한국여성들은 좀 보고 배웠으면함.

나는 사람에게 저마다 마음의 코어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 마음의 코어는 절대 변하지 않고 간혹 이상이 생겨서 어쩌다 한번 특이한 일이 일어날뿐이라고 생각해

ㅇㅇ 동감

벌써 밑에 일베몰이하고 있다.
여기도 메갈이 많아서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어 있지

오지랖 개쩌네라고 하실수도있는데 좀 어법이라던가 표현이 그다지 좋은 표현은 아닌것같음
뭔말을 하고싶은진 알겠는데

다음시절에 유입된 메갈들 많지 이미 네임드도 있는걸ㅋㅋㅋ

한국 여자 싸잡아 비하하고
한남이라는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는 이런글에
추천이 86개...
남녀문제, 아동성애문제, 공익문제에 관한 글에는 역겨운 새끼들이 많이 기어나오는듯

취미로 돈 다날리는거여?

너무 그러지마. 결혼해서 나온답이 너 인데
그런 너가 그런말하면 너네 부모님에갠 죄를 짖는거야. 물론, 부모가 일반적으로 봤을때에 개쑤레기라면 예외.

이건 풀로 다보면 또 숲속 친구들 도망가겠네 ㅋㅋㅋㅋ
이거 아내가 돈 다 대주고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혼? 그럼 저 남자 굶어 뒤질껄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네

남자가 가장이어도 별차이없어~

헬 포레스트 수준 (후다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적자내면서까지 하고있다면 그건 이미 직업이라기보다 취미에 가까워지는데
애까지 있으면 혼자 먹여살리기도 버거운데 적자까지 메꾸고 있으니
제목처럼 한국여자 외국남 이런게 아니고 어딜가도 이해받기 힘들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집은 남자꺼야

집을 아예 산거 아닐텐데

그리고 핵심은 남자가 자기 꿈만 운운하면서 저러고 있다는게 핵심임
여자도 빈둥거리는게 아니라 가장으로서 돈 벌어오고 있는데 옆에서
꿈타령 하고 있는게 문제임 저건

아 집은 남자가 장만했네

역시 방송은 일부만 잘라놓은건 믿을 게 못됨 ㅋㅋ

남자분이 도자기를 좋아하는데 장사는 잘 모르는거 같음 SNS홍보도 하고 납품 영업도 뛰고 호주쪽에도 계속 컨택 해보고 해서 기본적인 판매만 되어도 될거 같은데.... 고민이 좀 필요할듯 하네요..

지금 사는 집을 남자가 산거라는건 왜 내용에 없음?

깜빡함 근데 그 집 공방&생활비 문제 때문에 팔고 나갈 생각하는 내용도 있지 않았음?? 방송에서 그런 내용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캡처에도 있었나 모르겠음.

글 제목부터 야갤 주갤에서 막 퍼온게 보이네..

이 짤 유게에서 하루에 3번 이상 승리하는거 같다.
그만큼 요즘 유게가 조작과 선동의 장이 된건지
그냥 유게이들이 일단 올라온거 무조건 믿고 댓글을 다는건지...
아님 둘다인지...

믿고싶은걸 추천하는거임

째르소나 5에서 똥파리 악마 보고 싸이 비하라고 낚이는 유게이들 많았지.. 근데 문제는 싸이 비하랑 전혀 상관없다며 게임 영상이 담긴 링크도 댓글에 달렸음에도 그럴리가 없다는 식이였음. 그런 거 보면 사람은 사실과 상관없이 그냥 자기가 믿고 싶은 걸 믿는 것 같어.

진영논리웹에서 반대댓글 쓰면 그쪽이냐고 욕먹죠

작성자 릴베각이냐?

여기서 진영논리웹이 왜 나오는거?

세탁 자제
한참전부터 루리웹 배댓은 저랬음

뭐. 하루이틀 하는 유게도 아니고 맞아. 유입 많이 됬어. 그나마 좋은쪽으로 보자면
좋든 나쁘든 유게는 아직 고인물은 아니란 거야.

쟤 일벤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똥글 존나 많이 쓰던 애임

지난번엔 조승희 빠는 글 올림

허미 쉬벌년 ㅋㅋㅋ

정확히는 유나이티드 항공사 뉴스 밑에 아무말없이 조승희 사진을 올렸지

적아도 1년전만 해도 김치녀같은 소리 대놓고 했으면 베ㅊ이냐고 매장당했음.

여긴 벌레 까면서 벌레랑 별 다를 바 없이 노는 애들판인데 뭘
그 김치녀도 그냥 그 시간대 애중 하나가 꼴보기 싫어서 지적해서 물타기 된 것 뿐이지
허구헌날 김치녀거리던곳이 여긴데 뭘..

그러니깐 유게는 연령대 낮은 주갤 씹덕버전이란거지?

솔직히 하루 종일 공방에서 죽치고 앉아 있고 이웃 가게 사람들이랑 노가리 까는거 같던데 파트 타임으로 영어 가르치고 그 수입으로 공방 운영비에 보태면 최소한 가족들한테 민폐는 덜 끼칠거같던데...

ㅇㅇ... 최소한 유지비 정도는 해결하면 꿈이니까 이해할거같은데
작품으로 돈을 벌던지, 부업을 하던지 어떻게든 방법은 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