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 VS 철혈의 오펀스 망한 시리즈와 역대급 장수물 시리즈 1쿨 저예산 VS 4쿨 막대한 예산 보는 사람에게 실소를 불러일으킨 1화와 역대급 기대를 가지게 한 1화 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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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한화에 500만엔 정도 ㄷ든건 이미 유명한 일 전부해서 7000만엔 정도
그리고 심야 애니 1화 제작비는 900~1500사이 .. 2000만엔은 건담 같은 특이 케이스정도
오다 노부나가 750만엔으로 제작한게 나름 이슈였음
똥혈의 타노시는 모두 죽었다. 유감을 표하도록 하지.
그러니 졷같은 똥펀스는 치워버리는 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활용도 안되는 핵 폐기물
그러니 졷같은 똥펀스는 치워버리는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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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라 똥펀스
감히 똥과 비교를...? 이라며 들어온 제자신을 반성합니다
Vs글 강등
엥 저거 3화가 끝인 애니 아니었나?
똥혈의 타노시는 모두 죽었다. 유감을 표하도록 하지.
저 말대로면 4쿨 애니가 심야 1쿨보다 회당 제작비 예산은 절반밖에 안 된단 얘기네.
케모노 한화에 500만엔 정도 ㄷ든건 이미 유명한 일 전부해서 7000만엔 정도
그리고 심야 애니 1화 제작비는 900~1500사이 .. 2000만엔은 건담 같은 특이 케이스정도
오다 노부나가 750만엔으로 제작한게 나름 이슈였음
케모노는 제작 인력부터가... 감독이 혼자 이것저것 다 하는 영세업체인데 비쌀리가 없지.
...그런데 그 감독이 유능함. 아니, 존나 유능함.
실제로 각본도 거의 타츠키가 했고 각본에 쓰여진 사람은 회의에 참가한 정도나 감수정도 한사람이라더구요.
진짜 거의 모든 제작에 타츠키가 진행한거.... 물론 퀄리티가 좋진 않지만 타노시로 모든게 다 커버됨
전문 각본가, 연출자도 각 분야의 정예들로 모아서 지원해준다 한들
무난하고 평범한 아이템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 못하는데,
케모노 감독은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해내는 사람이니까... 보통내기가 아님.
내가 왠만하면 각본가들 잘안까는데 첨으로 내가 각본짜도 저거보단 잘짜겠다 싶은 작품이었다
케모노도 7억 넘게 드는구나 ㄷㄷ
철혈을 4쿨이나 준게 진짜 이해가 안가....각본 나오기 전에 4쿨 확정하고 간건가
하지만 철혈의 건프라 판매 갯수는 누적 판매량 300만개
에이지도 그렇고 철혈도 그렇고 건프라는 잘 만드는데 애니는 왜 그 모양인지
타노씌!
케모노는 배경을 한참보다보면 뭔가나름 운치가 있어서 멍하게 보게됨
케모노 프렌즈 흥행은 아마 마미루 이후 일본 애니 최고의 반전일거야. 이 쪽은 작품 외부적인 반전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