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nEDrVpbXO4
블루 썬더 1983년작
무소음 비행이 가능하고, 방탄 몸체에 20mm 발칸포로 무장함. 미사일을 피하고 F-16 전투기도 격추시킴.
테러 진압용으로 개발된 헬기지만 정부 관계자들이 이 헬기를 이용하여 국가 전복을 꾀하자 주인공(프랭크 머피, 로이 샤이더)이 이 헬기를 탈취함.
에어울프와 블루썬더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논쟁도 있었죠.
국내에서 tv 볼 땐 몰랐는데 다운받아서 보면 누드씬도 있습니다. 주인공이 헬기로 남의 집 염탐하는 씬에서...
블루썬더
에어울프가 짐
오!! 한번 봐야겠어요
옛날 영화인데 재미 있습니다.
블루썬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에어울프가 이기죠..
네. 그런데 도심에서는 블루썬더가 유리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기차길에 놓고 파괴~~~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이놈에게 한표!
어릴때 프라모델로 조립도 했더랬네요.
그거 진짜 사고 싶었습니다. 저는 소설책만 구입.
뜬금없이 로이 샤이더 보니깐....조스가 보고 싶네용~
제가 좋아하는 배우였습니다.
빰빠밤 빠바바밤~~~빰빠바밤 빰빠바 빰빠바밤~~~~
음악도 좋았죠..
헐.. 대충 기억을 떠올려 보니.. 이거 중딩땐가 시험 끝나고 극장 가서 단체 관람했던 듯한 기억이... ㄷㄷㄷ
누드 씬도.. 얼추 나왔던 걸로. ㅎㅎ
츠자 몸매 좋았죠..ㅎ
프라모델 말고 조립식이라고 해야 진짜 아재;;;
엄마에게 얘기할 때 ..립식 하나만 사면 안되냐고... 그러면 엄마가 립식이 뭐냐고 물으시면 조..립식이요.ㅎ
아카데미 조립식.. ㄷㄷㄷㄷ
그 장면만 기억나네요. 적외선 카메란가 그런 걸로 남의 집 염탐하지 않았나요? 하도 어린서절에 봐서. 부모님이 비디오가게 할 때.
초반에 경찰헬기로 호버링하면서 망원경으로 요가하는 나체 츠자 훔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