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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시어머니는 모신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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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두요.
반복되는 중복글...감동과 쪽팔린 눈물은 가시질 않네
본건대 ㅊㅊ
다시 읽어도 감동의 물결이 ㅠ..ㅠ
이글은 남자인 제가 보고 또 봐도 늘 눈물뚝뚝 흘리며 봅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현세에 이런 시어머니, 며느리가 정말 있군요. 아직 세상은 밝네요
와 울뻔했어 읭읭읭 ㅠㅠ
참 이걸 몇번을 봤는데도 또 짠하네요
아.. 이건 볼때마다..ㅜㅜ
추천
고만해라
주작 아냐.? 참 참한 며느리일세..ㅜㅜ
저도 조용히 ㅊㅊ 대열에 줄서봅니다..
고부 간의 갈등이라는 말은 없네요. 전생의 딸과 어머니였을 듯
보았던 글이지만 볼때 마다 짠 합니다...
울었습니다 시어머님이 너무 좋아서요 행복하세요
치매에 아프서도 살아만 계셨으면 정말 진심으로 살아만 계셨으면 더 잘해드릴텐데...
전생에 모녀지간이 분명합니다
존경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다시봐도 눈물이 ㅜ.ㅡ
내어머니 암으로 일찍 돌아가실때...
못다한 효도 사랑으로 돌려드릴께요..
다음생엔 꼭.. 꼭..
제 딸로 다시 태어나주세요.
그렇게 빌었었는데..ㅠㅠ
큰딸 크는거보니..제가 정말 불효자였구나 합니다 ㅠㅠ
갑자기 보고싶네요 ㅠㅠ
아씨..식당에서 밥먹다가..목매이네요ㅜㅜ
흠.....
아우..... 정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