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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시어머니는 모신 며느리

댓글
  • 뚱사랑1030 2017/06/27 15:28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뚱사랑1030 2017/06/27 15:28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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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베킹 2017/06/27 15:54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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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ormH 2017/06/27 17:28

    반복되는 중복글...감동과 쪽팔린 눈물은 가시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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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꾸로통통 2017/06/28 15:29

    본건대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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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에나라구한나 2017/06/28 15:30

    다시 읽어도 감동의 물결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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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핸진 2017/06/28 15:31

    이글은 남자인 제가 보고 또 봐도 늘 눈물뚝뚝 흘리며 봅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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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야붕붕 2017/06/28 15:37

    가슴이 먹먹하네요.. 현세에 이런 시어머니, 며느리가 정말 있군요. 아직 세상은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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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쓰마이베베 2017/06/28 15:47

    와 울뻔했어 읭읭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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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쉐보레 2017/06/28 16:24

    참 이걸 몇번을 봤는데도 또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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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전시 2017/06/28 16:29

    아.. 이건 볼때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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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광 2017/06/28 16:3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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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삼룡 2017/06/28 16:41

    고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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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종주 2017/06/28 16:41

    주작 아냐.? 참 참한 며느리일세..ㅜㅜ
    저도 조용히 ㅊㅊ 대열에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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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리처리뱅뱅 2017/06/28 16:49

    고부 간의 갈등이라는 말은 없네요. 전생의 딸과 어머니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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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의기도 2017/06/28 16:52

    보았던 글이지만 볼때 마다 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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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꽉빱 2017/06/28 16:54

    울었습니다 시어머님이 너무 좋아서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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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rgfhutr 2017/06/28 17:07

    치매에 아프서도 살아만 계셨으면 정말 진심으로 살아만 계셨으면 더 잘해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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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t 2017/06/28 17:43

    전생에 모녀지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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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나라다 2017/06/28 17:56

    존경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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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셈급해여 2017/06/28 17:59

    다시봐도 눈물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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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대통령문재인 2017/06/28 18:00

    내어머니 암으로 일찍 돌아가실때...
    못다한 효도 사랑으로 돌려드릴께요..
    다음생엔 꼭.. 꼭..
    제 딸로 다시 태어나주세요.
    그렇게 빌었었는데..ㅠㅠ
    큰딸 크는거보니..제가 정말 불효자였구나 합니다 ㅠㅠ
    갑자기 보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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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스퀘어2 2017/06/28 18:01

    아씨..식당에서 밥먹다가..목매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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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라이이이 2017/06/28 18:1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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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발파는독거청년 2017/06/28 18:13

    아우..... 정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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