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목없이 외국을 찬양하는 사대주의자들과 외국인을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오해해 정신병원에 가두는 사건(예: 찬드라 사건)들을 동시에 풍자하고 있다. 케장이 의외로 독일어를 잘 안다는 걸 알 수 있다.
독일어니까 욘나쎄
그게 그거네
닥터 존나쌔
독일어니까 욘나쎄
그게 그거네
역시 케장은 케장이야
근데 이건 비유가 잘못된거지 독일이 한국보다 살기좋은건 팩트인데 독일에서 나고 자란거랑 저게 어떻게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