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카메라는 잊으세요. a9은 전혀 다른 차원이거든요'a9을 사용 안해봤다면 이 사람들 허언증인가 싶을 정도로 칭찬하는데 써보면 진심 전혀 다른 차원인 것 같습니다. 스포츠, 예술, 동물다큐? 여튼 이런부분의 모든 전문가들이 극찬을... ;ㅁ; 그러니 저같은 초보는 뭔가 사면 안될 것 같네요 ㅎㅎ
돈 있으면 사는건 자기 마음대로죠 ㅎㅎ
초보든 고수든 얼마든지 사도 됩니다~ 눈치 볼 필요있나요 :-)
전세대에서 아쉽다라고 생각한 거진 모든 부분을 잡아줬으니 칭찬을 해줄만 한거 같습니다.
잔뜩 뿜뿌 주시다가 .. 막줄에서 ..ㅠ ㅠ
저역시 초보지만, 요즘 하루에도 열두번 결제버튼을 향해 손꾸락이 왔다 갔다 합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