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백원인가 팔백원에 샀었습니다 크흑
갑자기 비내리면 팔리던 비닐우산 ㅋㅋ
https://cohabe.com/sisa/27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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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500원인가 300원인가..여튼..
대나무 기둥이었죠
비닐우산. 비오면 지하철 역 입구엔 항상 있었는데.
위아래로 흔들면 펄럭펄럭 아 아닙니다 ㄷㄷ
사보지는 않았고 써봤음
버스 정류장 작은 구멍가게에 판매되는 것도 대나무에 대파 포장하는 퍼런 비니루~*^^*
500원 생각이 나네요*^^* 가끔은 500원에 판매하는 성인 잡지 ㅋ 것도 갑자기 생각 나네요 *^^*
딱 한번 쓰면 망가짐..
소싯적 저도 본적 있는 듯.. 어무이 께서 우산없을 때 가끔씩 사서...
어 안사봤음 저 뉀네 아님 후달달
실화임?? 베트남아니고??
ㅋㅋㅋㅋㅋ
저걸로 활 만들고 놀았습니다.
누가 버린거 주워 써본 적 있,,, 아닙니다 ㄷ ㄷ ㄷ
여름장마때 급하니 돈 오백원 주고 사서 쓰긴쓰는데 몇분못가 다 꺽이고 찢어지고 너덜너덜 ㅎㅎ
장맛비의 기세를 감당을 못했죠 ㄷㄷㄷ
펄럭펄럭 파란 비닐우산
저 우산 망기지면 활을 만들거나 연을 만들어 날릴수가 있습니다.
저거 접다가 손끼면 겁나 아팠어유 ㄷㄷㄷ
이거뜯어서 지아이유격대 매달아 낙하산 놀이 해봄
저도 그랬음..ㅎㅎ 좀 높은곳에 올라가서 드랍~
100% 핸드메이드 친환경 유기농 대나무 원목 우산
지금 만들면 얼마나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