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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산 구입해봤으면 뇐네 ㅋㅋ

아 오백원인가 팔백원에 샀었습니다 크흑
갑자기 비내리면 팔리던 비닐우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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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쁘라비다 2017/06/27 08:15

    소싯적 500원인가 300원인가..여튼..
    대나무 기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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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포독거삼촌 2017/06/27 08:15

    비닐우산. 비오면 지하철 역 입구엔 항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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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늬 2017/06/27 08:16

    위아래로 흔들면 펄럭펄럭 아 아닙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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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_자게이 2017/06/27 08:18

    사보지는 않았고 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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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원예담D700™ 2017/06/27 08:18

    버스 정류장 작은 구멍가게에 판매되는 것도 대나무에 대파 포장하는 퍼런 비니루~*^^*
    500원 생각이 나네요*^^* 가끔은 500원에 판매하는 성인 잡지 ㅋ 것도 갑자기 생각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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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rmirror 2017/06/27 08:24

    딱 한번 쓰면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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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천[歸天] 2017/06/27 08:30

    소싯적 저도 본적 있는 듯.. 어무이 께서 우산없을 때 가끔씩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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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NZ]미르아이 2017/06/27 08:33

    어 안사봤음 저 뉀네 아님 후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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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버 2017/06/27 08:39

    실화임?? 베트남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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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아버지가된다 2017/06/27 08:4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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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幻想수첩™ 2017/06/27 08:43

    저걸로 활 만들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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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션이아부지 2017/06/27 08:47

    누가 버린거 주워 써본 적 있,,, 아닙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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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유방주 2017/06/27 08:49

    여름장마때 급하니 돈 오백원 주고 사서 쓰긴쓰는데 몇분못가 다 꺽이고 찢어지고 너덜너덜 ㅎㅎ
    장맛비의 기세를 감당을 못했죠 ㄷㄷㄷ
    펄럭펄럭 파란 비닐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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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 2017/06/27 08:54

    저 우산 망기지면 활을 만들거나 연을 만들어 날릴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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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키사이먼 2017/06/27 08:56

    저거 접다가 손끼면 겁나 아팠어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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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암타이미 2017/06/27 08:57

    이거뜯어서 지아이유격대 매달아 낙하산 놀이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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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뿜는드래곤 2017/06/27 09:01

    저도 그랬음..ㅎㅎ 좀 높은곳에 올라가서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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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소울 2017/06/27 09:14

    100% 핸드메이드 친환경 유기농 대나무 원목 우산
    지금 만들면 얼마나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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