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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잘한다 잘한다.
마치 우리 대화를 듣고, 정책을 펼치는 듯이. 가려운 곳을 긁어주네요.
아직도 아니었다니... 잘하네요!!
오호. 이런 방법이 있었네.
크으
역시 김상조 ㅋ
다른고기는 그램인데 닭만 호라 그냥 그렇게 받아들였는데
듣고보니 정말 이게 맞네요 ㄷㄷ
.... 뼈에다 납 넣는거 아녀..
꾸준히 문제제기 하셨던
황쌤같은 분도 있었습니다
진짜 요즘은 이런게 나라구나 싶네요
닭고기, 조미료 원산지 표기도 치킨 상자에 잘 보이게 표시하도록 해줬으면 좋겠네요.
튀김옷을 두세번 묻혀서 무게를 올릴까봐 걱정이네요.
교촌 이시키들 뭐? 고가 프리미엄 정책?
양념 맛나는건 인정하겠다만, 닭 살이 다 말암
비틀어져서는 살코기도 껍질로 둔갑시켜놓은 아주 별로였는데 잘됐다.
'몇인분'이라는 개념도 없애야 됨
우리가 질소과자를 먹게된것도 정부기능이 상실되 기업을 제재 못해서죠.
심지어 치킨집들도 몇호닭을 판매하는지 잘 안내 안해주려 하더군요
한번은 자기들은 큰 닭을 사용한다고 전단에 적어놨길래
주문하면서 몇호닭쓰시냐고 여쭤봤더니 뭐하시는 분이냐고
되려 물어보시더라구요
어...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뼈 포함이에요? 아니면 뼈 제외에요?
국민들을위해 노력하는 정부 짱짱맨
장담컨대...
물 먹인 닭 나올 겁니다.
육즙이 풍부한 시부탱 어쩌고 하면서 말이죠..
특히 두마리 치킨 같은거 !!!
테이크 아웃치킨 싸다고 먹는데 닭이 심하게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