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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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집에서 된장국 요구한 애엄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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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네요..
그래도 싸우지 않고 나름 훈훈하게 종결 ㄷㄷㄷㄷㄷㄷ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이냐.....덜덜덜덜덜
애 밥은 엄마가 챙겨야지..17 +1...
왜 애 밥을 가게 사장한테 달라고해????
정말 저런 부모가 있을까요. 자작같은데요.
있는 밥하고 국??
아기도 파스타 참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와.. 스파게티집 사장님 그렇게 안봤는데 폭탄 돌리기 끝내주네유.
zzzzzzzzzzzzzz
와 쌍년을 라멘집에 보낼려고함
라멘집과 사이가 안좋은듯
파스타집 사장은 접객을 능숙하게 잘 하네요.
읽기만 해도 사리 두 개 득템.
라멘집 가서 파스타 해달라고 할듯
식당에가서
애먹을 음식을 달라는게 아니라
애먹일 공짜밥을 달라는 거네요..ㄷㄷ
라멘집은 뭔죄야 ㄷ ㄷ ㄷ ㄷ
파스타 사장님이 잘못했네...파스타는 테이크아웃으로 팔았어야......음
애들 먹는 양이 있으니 키즈메뉴도 따로 없다면 돈이 아까운 건 사실이고 아무리 자녀라도 음식을 어른과 같이 먹는건 위생상 좋지 않으니까,
...
본인이 그냥 애들 먹을 수 있는 음식을 1인분 시켜서 접시에 아이 먹을 만큼만 따로 덜어 먹이면 될 일이죠. 이거는 실드가 어렵네요. ㅎㅎㅎ 대안이 있는데 자기가 거부한 거니까.
저상황은 실상 키즈메뉴가 있는거에 가깝긴 하죠
애먹을수 있도록 재료 잘게 다져서 반값에 리조또를 주겠다 했으니까요
거기서 딜을 끝냈어야지...
애초에 저 여자가 원한 건 추가지출이 없는 선에서 자신은 면 종류를 먹고 아이는 밥을 먹이는 거였습니다. 그러니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죠.. 거기까진 이해가 되는데, 아이 조금 주고 남은 걸 먹기도 싫을 정도로 리조또 먹기가 싫었나 하는 부분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냥 이기적인 거죠. ㅎㅎㅎ
지랄도가지가지네애키우는게벼슬이냐
직원이 참 대응 잘하네요....
대처를 잘하셧네요. 라멘집이랑 사이가 무척 안좋으신가봐요 ㅋㅋ
애기가 참 소중한데 그 애기보다 돈이 더 중요한 엄마인듯..
저따위로 행동하니 맘충 소리를 듣지 ㄷㄷㄷㄷㄷ
이런 기사볼때마다 집사람이 하는 얘기가...
"애가 왠만큼 크기 전까지는 식당에 데리고 갈 생각도 안하는게 맞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