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의 공범, 부장 판사와 검사 출신 포함해 모두 12명 변호인단 꾸려
아시아 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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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지미 변호사는 '그것이 알고싶다' 와의 회담에서 "어쨌든 변호사 12명이 들어갔다는 건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장 검사 출신 1명만 선임할 때도 수천만 원, 1억 이상 들기도 하니까 이렇게 네 사람같이 들어가면 굉장히 많은 수임료가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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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엄마는 글에서 "사건의 가해자들은 12명이나 되는 변호인단을 꾸려 우발적 범행이라 주장하고 있다. 사냥하자는 말로 공모해 사건을 계획할 뿐 아니라 무참히 살해하고 훼손하고 유기했다. 이를 어찌 우발적 범죄라 할 수 있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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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공범 집안이 엄청 대단한 집안이에요? 어떻게 보통 사람드은 한두명 선임하기도 힘든걸 12명이나...
갓한민국의 갓갓한 현실이네 아주 개갓같
저거 제네들이 이기면
문재인정부에 좋지않은 이미지 만들겁니다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미지가 쌓이고 쌓이면
결국 별거없네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게 이성적이지 않은 민심의 본질이죠
이런 범죄자들 신상이야말로 다 까발려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장관 후보자의 40년 전 이혼 상대방 신상을 까발릴게 아니라
공범 아버지가 어느 병원 병원장이길래
저정도 재력이 되눈건지;;;
미쳤네 진짜
병원장 이라고 합니까?
대박이네요. 전 저정도길래 정치권 인줄 알았어요.
.. 초범일까..
병원장이래요..? ㄷㄷ
공범 박양이 현재 신상도 전혀 안털리고
포털에도 없고
변호인단은 12명이고
루머로는 정치권이다
목사딸이다 재벌딸이다 뭐
분분하네요
이런 사건이야말로 메갈,여성단체의 행동으로 공론화할 필요성이 있는데...강남역 사건 때는 온나라가 들썩거리게 여성혐오 범죄라고 설치더니 그보다 훨씬 엽기적인 사건이 벌어졌는데 너무나도 조용하다.역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들
법조인이라던데
이건 공적 영역... 누군지 알아야
몇년살고나와도 20대.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