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치마 속에 쏙 들어가서 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깜깜해서 무서웟쪄 주비~~??
늦게 들어와서 미아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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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 고양이 아닐지도 몰라!!
저도 오늘 하루종일 나갔다 들어오니까 울애기가 안겨도 발버둥을 안치네요 ㅋㅋㅋ 나 보고싶었나봐 ㅠㅠ 감동이에영 ㅠㅠㅠ
고양이 : "형! 그거 알아?! 형 어제 치마입고 들어왔어!!"
저 고양이의 속마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제가 한번 원피스 속으로 들어가 대화를 나누... 응???
평소에도 껌딱지에요 ㅋㅋ
맹수의
송곳니!!!
우리집 필도는 삐지면 등돌리고 있어요
불러도 꿈적도 안하고
나쁜놈~~
지금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