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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때 학교 마루바닥 왁스칠 해 본 아재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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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생까지 왁스칠 해봤나 궁금해서요 ㄷㄷㄷㄷ
저는 81인데 국딩 때 했었습니다 ㄷㄷㄷ
댓글
  • 권도형/Rei 2017/06/13 10:09

    학교마다 다르겠죠 나무바닥이면 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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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7/06/13 10:09

    83인데 발라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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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쌔필이 2017/06/13 10:09

    87년생 손이요~
    아마 한 5학년 즈음 가서 기름걸레로 바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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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7/06/13 10:09

    교실바닥이 나무라서 까시가 자주박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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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션~가면 2017/06/13 10:51

    양초 바르고 걸레질 하다가 가시가 엄지손톱에 박혀서 보건소 갔던 기억이.. ㅠ.ㅠ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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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까치사랑 2017/06/13 10:09

    학교에 장학사라도 오는 날이면 뭐 ...
    온통 바닥이 왁스로 번들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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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솜98 2017/06/13 10:09

    물왁스와 고체 왁스 비누 까지 모두 섭렵한 꼬꼬마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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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임맛탄산수 2017/06/13 10:09

    80인데 마루바닥 왁스칠좀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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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딩아빠 2017/06/13 10:09

    저두 81년때가 국딩1학년이였습니다
    물왁스 많이 사용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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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남동 2017/06/13 10:09

    친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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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7/06/13 10:10

    갑자기 그...동물모양의 왁스통이 머리속에 떠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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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archelier 2017/06/13 10:10

    얘들아 내일 장학사님 오시니까 오늘 방과후에 대청소 하니까 책걸상 다 뒤로 밀고...
    1분단 3분단 교실 왁스칠하고 2분단 창문닦고 4분단 밖에 나가서 쓰레기 줍고
    분리수거장가서 정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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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7/06/13 1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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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정보통㈜ 2017/06/13 10:11

    그 왁스 특유의 냄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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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lxon2 2017/06/13 10:11

    4학년때까지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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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뻘건 2017/06/13 10:12

    우리땐 초(양초)칠 했는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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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서아빠! 2017/06/13 10:13

    왁스라는 것이 나왔나 보네요 우리땐 집에서 가져온 양초와 걸레로....... 넘 노티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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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7/06/13 10:13

    77 더많은경험이 있을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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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리가났네 2017/06/13 10:14

    83인데 저도 국딩이고, 초로 문대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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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wl 2017/06/13 10:14

    87인데 저도 저학년까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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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준부 2017/06/13 10:14

    왁스요? 초 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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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day(Lv.7) 2017/06/13 10:14

    양초칠도 해봤고 콩기름/들기름도 해봤네요. 마룻바닥에서 고소한 냄새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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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콩국수 2017/06/13 10:15

    96학번인데요..
    중학교때까지 왁스칠했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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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th9676(兌厚) 2017/06/13 10:17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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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7/06/13 11:08

    오...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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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Lee 2017/06/13 10:17

    양초, 왁스, 기름걸레, 병 문지르기.. 뭘 하건간에 손과 발엔 가시가 사정없이 박혔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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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참새 2017/06/13 10:18

    81년생인데 양초랑 걸레로 빡빡 문질렀어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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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중앙 2017/06/13 10:18

    대연초등학교 때 마루바닥 초칠 하고 차돌맹이로 문질러서 괭내고 석필가루 뿌려서 문때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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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로샤르 2017/06/13 10:20

    석필가루.....
    오랫만에 듣는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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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day(Lv.7) 2017/06/13 10:21

    석필이 생각이 안났네요. 석필가루...ㄷ ㄷ 진짜 오랫만에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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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o00 2017/06/13 10:19

    친구중에 닭집하는 친구네서 닭튀고.남은 기름으로 걸래에 뭍쳐서 딱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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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보구쌈 2017/06/13 10:19

    ㅋㅋㅋㅋㅋ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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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풍연사 2017/06/13 10:24

    79 초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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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gX2♂♂_^v^ 2017/06/13 10:27

    왁스라뇨.
    초칠했는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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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실이[소범아놀자] 2017/06/13 10:27

    81인데 했습니다ㅎ
    근데 왜 개인이 사서 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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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3]키작은소년 2017/06/13 10:27

    86년생 왁스칠햇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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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퀵스피드 2017/06/13 10:29

    68 전 국민학교 기억이 남는것은 유인물 등사기로 미는 거 ...
    시험지 바로 등사한걸로 하면 검정이 묻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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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야간비행 2017/06/13 11:15

    갑이시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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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M4]휴지개 2017/06/13 10:29

    아직도 오래된 시골 분교는 마루바닥이라서 왁스칠하더라구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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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s★ 2017/06/13 10:30

    92년생 초3때 해봤습니다
    중학생떄도 해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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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이3 2017/06/13 10:30

    맞아요. 국딩 땐 걸레 만들어오라고 해서 어머니가 수건 반으로 잘라 손들어가게 꼬메주시곤 했죠. 왁스 없으면 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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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OS0水 2017/06/13 10:30

    94년생인데 했었습니다 왁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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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7/06/13 10:32

    83년생인데 장학사 오는전날 엄청많이 발라서 애들 거진 다 자빠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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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호대교북단™▒ 2017/06/13 10:34

    75..
    들기름 사가지고 가고, 기름걸레를 가지고 다녔죠.
    다들 무릎꿇고 바닥에 앉아서
    구구단 외우면서 닦으면서 한칸씩 전진하던거 기억나네요.
    집에 가면 양말하고 무릎하고 시커멓게 변해서 기름 냄새 나던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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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s]행복한늑대 2017/06/13 10:37

    81년생 마루바닥 초칠도해보고 왁스칠도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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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D]살찐돼지 2017/06/13 10:40

    90년생 저학년때 왁스칠했습니다
    시골이라 그렇겠죠...?아재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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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동사랑꾼 2017/06/13 11:15

    아재 맞으시네요
    전 광역시 90인데 저도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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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아빠™ 2017/06/13 10:43

    저는 66년생인데 국민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부 신발 신고 다녔네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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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ucamu 2017/06/13 10:45

    80인데 마루바닥했어요 마루상한다고 신발 못신게해서 가시마이박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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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브레스 2017/06/13 10:45

    왁스로도 닦아봤고 양초로도 닦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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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yMoon 2017/06/13 10:51

    초칠하다가 왁스로 넘어갔네요 돼지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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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의달인☞ 2017/06/13 10:51

    83년생 사정없이 문대봤습니다.
    아니 노동력도 착취함시롱 왁스는 학교에서 준비하는거지 왁스까지 사오래서 금전거출하고 안사온 사람 갈구고 그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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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가있어난존재한다 2017/06/13 10:54

    양초를 주로 썼지만 석필이라고 부드러운 가루로 바닥을 부들부들하게 해주는 게 최고의 제품으로 통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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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좋은사람▽ 2017/06/13 10:58

    89년생 해봤네요.
    플라스틱 주걱으로 왁스푸고
    그 주걱으로 손바닥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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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고구마 2017/06/13 10:59

    모델은 누구에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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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니5 2017/06/13 11:00

    돌초 아니면 양초 ㅋㅋ
    나이 차이가 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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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온아빠☞ 2017/06/13 11:03

    저때는 집이 좀 산다하면 액체왁스, 그냥 보통 애들은 고체 왁스를 썼습니다. 만날 걸레 만들어주시던 어머니께 죄송하기도 하고....ㅎㅎ 그래서 못쓰는 수건 가지고 가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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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隱雨 2017/06/13 11:07

    석필칠은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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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취한곰탱~~이 2017/06/13 11:08

    왁스는 무슨~~
    초칠~~~짱 미끄러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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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pository 2017/06/13 11:08

    오...뉀네들 다양하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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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豊沛之館 2017/06/13 11:08

    80 인데 왁스칠은 아니고 양초로 밀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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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잠망경 2017/06/13 11:11

    왁스를 양동이에 받아서 죽죽 바닥에 뿌리고 걸레로 밀어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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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해솔 2017/06/13 11:12

    76입니다.
    초칠 했습니다.
    나중에 동생들 왁스 쓰는거 보고 신세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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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자설생 2017/06/13 11:13

    양초, 고체왁스, 호돌이 물왁스 다 써봤어요 ㅎ
    나무바닥 가시 발바닥에 박히면 죽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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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기뽀 2017/06/13 11:13

    이 짤 ㅊㅈ 이름이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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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둥지둥철이 2017/06/13 11:15

    친구야 반갑다~ 나도 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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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롬동사랑꾼 2017/06/13 11:16

    지금 생각하면 노동력 착취에 금전 거출이 명백한데 그때는 당연하게 생각했다는... 지금 그렇게 하면 난리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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