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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래기의 눈물나는 스토리
소설 좃같이 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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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공상과학소설쓰네요
갈곳없는 대학원생도 아니고 무슨 ㅋ
X발 그럼 니들은 주120시간해!!!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사장님 일이 하고 싶어요
소매는 팔뚝까지 접은후 흐르는 땀방울을 연신 닦아내며
희망찬 눈빛으로 나를 지켜보며 애원하듯 읊조렸다.
나는 사뭇 진지하지만 열정에 찬 젊은피를 보면서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리는걸 뜨겁게 느끼며
그를위해 무어라도 해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슴에 아로새겼다....
뭐..이렇게라도 답해줘야하나
지랄옆차기하는 소리하고 있네
이런 것도 언론이라고
90년대도 아니고 왜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늦게까지 회사에 있어야 하냐?
지들은 퇴근 시간 가까이에 브리핑 한다고 기자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하던것들이
미친ㅋㅋㅋ
요즘 자동화쪽 3d업종으로 소문나서 젊은사람 구하기 힘든데....ㄷㄷㄷ
지랄도 참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