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 있는 ㅊㅈ들의 경우 하나같이 노포는 정말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냐고 물었더니 원빈이라도 안할거라고 하는 ㅊㅈ들도 있었고
대머리는 용서해도 노포와 콧털은 용서할 수 없다고 하는 ㅊㅈ들도 있었습니다.
안씻어서 그런거 아니냐 했더니 씻어도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어떤 ㅊㅈ는 여성의 중요 부위에서 나는 냄새와 비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냄새를 맡아봤으면 절대 그런 말 못할거라고 했더니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느정도인지 실감했습니다...
사실 여성의 냄새는 일부 남자들에게는 트라우마가 될 정도로 강력한거니까요...ㄸㄸㄷ
아마 제 생각엔 매일 샤워를 해도 일상생활 중에는 계속 이물질이 낀 채로 유지가 되는 것이니
곱창에서 냄새가 나듯 남성의 똘똘이 피부조직에도 냄새가 밴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성감대 측면에서는 어느 정도 손해가 있다고하니 어디까지나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겠죠 ㄸㄸㄷ
https://cohabe.com/sisa/258197
포경에 대한 여자들의 의견
- 오유 흑역사 레전드 [2]
- 댓글장인 | 2017/06/11 01:50 | 4439
- 말수 적은 지식인 투탑.jpg [7]
- 사이키안 | 2017/06/11 01:49 | 4878
- 학생 여기서 ㅇ동보면 안되요 [9]
- 그린키위 | 2017/06/11 01:48 | 2126
- sbs 이승훈 PD 페북, [9]
- 언제나마음은 | 2017/06/11 01:46 | 2349
- 여친이랑 싸워본적이없는데 [25]
- 친절한샤드씨 | 2017/06/11 01:44 | 5079
- 오늘 아주 쫄깃하네요 [8]
- Mr.HD | 2017/06/11 01:40 | 3630
- 해피투게더 금수저 김수용.jpg [20]
- βρυκόλακας | 2017/06/11 01:37 | 2258
- 성기 크기 때문에 창피해 고민이라는 학생.jpg [28]
- βρυκόλακας | 2017/06/11 01:35 | 3548
- 포경에 대한 여자들의 의견 [10]
- 홈런왕김덩크 | 2017/06/11 01:35 | 5428
- 50.8이 FF용과 크롭용 각각있나요? [5]
- Kenr | 2017/06/11 01:35 | 2352
- 유럽에 비정규직이 별로 없는 이유. jpg [33]
- βρυκόλακας | 2017/06/11 01:33 | 4309
-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33]
- devQueen | 2017/06/11 01:31 | 4305
글쎄요... 제가 노포입니다만, 전에 만나던 여자는 노포라서 좋아했습니다.
취향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ㅎ
예. 덧붙이자면 경험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인종 안가리고.
충분히 이해하지만 보징어와 노포는 하늘과땅차이 입니다.
택도 없는 소리 입니다.
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제가 그런 얘길 했습니다. 암튼 아무리 그래도 저 역시 여성의 냄새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ㅊㅈ 입장에서는 그만큼 피하고 싶다는 얘기겠죠
여자냄새는 세균감염에 의한 비정상적인거고
노포는 매일매일 씻어준다면 그냥 일반적인건데 그게 비교가 되나요;
냄새의 정도를 정상과 비정상의 상태를 근거로 나눌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양남이라면 이해해주겠죠
유태인빼곤 서양애들 포경하는애들 거의 없을텐데
그게 그렇게 되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조만간 외국처자들한테도 물어볼께요 ㄸㄸㄷ
노포가 생긴게 징그럽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