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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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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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름 돋는게.
윤부랄이 어떤 물건을 얼마에 살줄 알고
손에 들고 있는 돈과 지불할 물건값이 동일하냐는것임.
이건 사전에 미리 뭘 살지. 가격은 얼마로 할지.
서로 다 짜고치는 고스돕이라는것 밖에 안되는말.
눈에 보이는 모든게 다 사기네.
--oscar--2022/08/27 11:40
당연히 세팅된 거죠. 원래 그쪽 의전?은 다 그렇게 합니다. 상인이나 가게 사전 섭외는 당연하고요.
빙신이 대통령을 하고 있네
윤석열 이야기 그만 하고 이재명 이야기나 좀
일이 너무 많다고 한 이유를 알겠음.......
거니 말이 다 맞았군..ㅋㅋㅋ
지운게 뭔글자에유
멍청한거도 문제지만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 이새끼 저새끼 하는 인성이 더 문제..
저 상품권도 옆에 행정관이 준비해준 거 같은데.. 그것도 계산 못하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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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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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름 돋는게.
윤부랄이 어떤 물건을 얼마에 살줄 알고
손에 들고 있는 돈과 지불할 물건값이 동일하냐는것임.
이건 사전에 미리 뭘 살지. 가격은 얼마로 할지.
서로 다 짜고치는 고스돕이라는것 밖에 안되는말.
눈에 보이는 모든게 다 사기네.
당연히 세팅된 거죠. 원래 그쪽 의전?은 다 그렇게 합니다. 상인이나 가게 사전 섭외는 당연하고요.
네 민주당 심각한점.
전과범을 대장으로 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