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호주살때 포크리프트 쉽게따는곳 잘 알아서
쉐어하는 애들에게 자격증 따고 시작하라구 이야기해줬었는데... 총 800호주달러정도 든다니까 . 바로 포기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 잘알아듣고 빠듯하더라도 투자한 애들도 있는데 ^^ 도전한 친구는 일도 잘구하고 비교적 편안포지션일을 하고
일하다가 세컨비자 필요할때쯤 , 내가 조언조금해서 seek.com 에세 포크리프트 세컨비자 검색해보고 , 여러군데 다 레쥬메 넣어두라고 했는데 ~~~진짜 일 골라서 본인이 가보고 싶은곳에 가서 일하더라. 그중 기억남는 멋진 녀석은
남호주에 참치 양식장 먹이주는일 하러갔는데 ㅎㅎ
진짜 지게차로 먹이 배에싣는 일만 아침에 잠깐하고 2시간 배타서 간다음에 먹이 뿌려주고 다시 배타고 돌아오고 ...배타는것도 시급에 다 포함되구 ㅋㅋ 벌써 10년전 일이지만
호주는 일하는거엔 도전꼭 해볼만한곳 같음 ^^
와 스웩!!!
남녀를 떠나서 멋있네요
영어만 할줄 알았으면 갈수 있었을거 같은데...ㅋㅋ
멋지네요
이 기시감은 뭐징?
여자를 안쓰긴 무슨... 같이 사진찍은 호주 사람은 무슨 오카마냐.
멋있다...
목표가 뚜렷한... 그런 멋진 사람...
내가 호주살때 포크리프트 쉽게따는곳 잘 알아서
쉐어하는 애들에게 자격증 따고 시작하라구 이야기해줬었는데... 총 800호주달러정도 든다니까 . 바로 포기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 잘알아듣고 빠듯하더라도 투자한 애들도 있는데 ^^ 도전한 친구는 일도 잘구하고 비교적 편안포지션일을 하고
일하다가 세컨비자 필요할때쯤 , 내가 조언조금해서 seek.com 에세 포크리프트 세컨비자 검색해보고 , 여러군데 다 레쥬메 넣어두라고 했는데 ~~~진짜 일 골라서 본인이 가보고 싶은곳에 가서 일하더라. 그중 기억남는 멋진 녀석은
남호주에 참치 양식장 먹이주는일 하러갔는데 ㅎㅎ
진짜 지게차로 먹이 배에싣는 일만 아침에 잠깐하고 2시간 배타서 간다음에 먹이 뿌려주고 다시 배타고 돌아오고 ...배타는것도 시급에 다 포함되구 ㅋㅋ 벌써 10년전 일이지만
호주는 일하는거엔 도전꼭 해볼만한곳 같음 ^^
나도 가고 싶네
https://www.youtube.com/watch?v=v1xpS_dUV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