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쟁 교육
- 다루는 사례가 기본적으로 2차대전 일변도
- 일본이 침략하는 쪽이었던 중일전쟁 이야기는 다루면서
태평양 전쟁은 공습, 오키나와전, 원폭 등 왠지 피해자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됨
- 개전까지의 과정이 대부분 설명되지 않고 문맥상 뜬금없이 전쟁이 시작됨
이런 부분이 으음...스러움
일본의 학교에서 가르치는 전쟁 교육
- 다루는 사례가 기본적으로 2차대전 일변도
- 일본이 침략하는 쪽이었던 중일전쟁 이야기는 다루면서
태평양 전쟁은 공습, 오키나와전, 원폭 등 왠지 피해자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됨
- 개전까지의 과정이 대부분 설명되지 않고 문맥상 뜬금없이 전쟁이 시작됨
이런 부분이 으음...스러움
야스쿠니신사도 진짜 자국을 지키다가 산화한
사람의 위패만 모시면 되는데
전쟁범죄로 사형당한 전범들의 위패도
보관하니깐 문제임
그럼 반미잖아
국가신토와 야스쿠니가 근대일본에 어떤 작용했는지 안배움?
그거 배우면 일단 천황을 신으로 모시는 신토와 신사는 죄다 작살을 내야하니까 안하는거 아님?
개전 사유 이야기하는 게 지들에게 유리한 거 아닌가??
중국 - 줘팼지만 경제 관계상 엎드려야 함
미국 - 선빵쳤다가 발렸고 천황제 폐지 각 나올뻔한거 잊지 못해서 ㅂㄷㅂㄷ함
이런 의문을 가진 일본인들도 있는거 보면 뭔가 잘못됬다는걸 눈치챘겠지
그래서 자국 교과서가 아닌 외국 측 자료 보면서 자기네 조상들이 전범이구나 깨닫게 되는거고
야스쿠니신사도 진짜 자국을 지키다가 산화한
사람의 위패만 모시면 되는데
전쟁범죄로 사형당한 전범들의 위패도
보관하니깐 문제임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비국민이 될수가 있습니다!